라이프스타일이 스마트폰으로 거의 넘어온 지금, 사실상 네이버와 다음 등은 몇년간 모바일에 대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퍼스널 미디어로는 블로그가 가장 큰 채널이었는데, 어쨋든 네이버, 다음 등 포털 블로그도 티스토리도 모바일에 아주 최적화된 플랫폼이 아니죠.

하지만 굉장히 많은 블로거들이 쉽게 모바일 플랫폼으로 이동하진 않을 것이 분명하기에 조심스레, 하지만 본격적으로 준비해왔습니다.


네이버는 포스트, 다음카카오는 브런치가 바로 그 채널이라고 볼 수 있겠죠.

모바일에 최적화된 글쓰기 플랫폼. 사실상 포스트는 아직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브런치가 베타버전으로 오픈했습니다.



현재는 작가로 선정된 분들만 이용할 수 있는데, 전 운 좋게 선정되어 이렇게 이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렌지노라는 이름으로 쓰려고 했으나, 이 곳에선 거의 커리어컨설팅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아서 꿀잡지노라는 새로운 닉네임을 사용했습니다.



아이폰으로 바로 글을 쓸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키보드로 쓰는 것보다 편할 수는 없겠죠.

저는 주로 PC로 글을 작성합니다. 그런데 이 작성 도구가 매우 심플하고 편리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에디터에 감탄을 했는데, 전 포스트를 써보지 않았지만, 쓰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브런치가 훨씬 깔끔하다고 하네요.


초반에 제 글이 다음 모바일 홈과 카카오톡 채널 메인으로 노출되어 하루 16,000정도의 조회수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엔 아직 큰 유입이 없지만, 10년정도 운영한 이 블로그보다 하루 조회수가 높게 나오니 기분이 이상했더랬죠.





통계도 깔끔하게 제공됩니다. 인기글과 유입경로도 제대로 파악이 되고 있고요.

카카오톡에 붙은 #검색에서도 #꿀잡지노 로 해보시면 제 글들이 보이는데, 이 검색이 바로 다음 검색이죠.

네이버에선 브런치 글이 검색되지 않지만 이 카카오톡 #검색으로 브런치 유입이 어느정도 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바일로도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는 브런치



커리어 컨설팅만 쓰려고 아예 닉네임을 '꿀잡지노의 커리어 컨설팅'으로 적었지만, 매거진으로 구분하면 되는 걸 몰랐었죠.

작가명은 한달 후에 변경이 가능해서, 전 8월 1일까지 기다려야하는데 그때 꿀잡지노나 오렌지노로 바꿀 예정입니다.



처음엔 매거진 만들기를 찾기 힘들어서 좀 고생했는데, 내 브런치 -> 매거진 -> + 매거진 만들기 로 쉽게 만들 수 있더군요.





원래 커리어컨설팅만 올리려던 제 브런치 계정은 이 때문에 여행기와 아이패드 개러지밴드 음악 이야기도 올리는 걸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문제는 이 티스토리 블로그와 겹치는건데... 글쎄요 브런치가 롱런한다면 옮길 수도 있겠죠.



아직 베타버전이라 모든 분들이 글을 쓸 수는 없지만, 작가 신청을 할 수 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신청자가 많은지 주변에 선정되지 않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자기소개를 통해 어떤 글을 쓸지 어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jino 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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