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을 양의 스테이크를 집에서 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ㅎㅎ

마트 배송으로 육류를 주문하면 고기 양을 정확히 자르기 어려워서 약간 더 많이 주는 것 같더라고요.

저렴한 미국산 척아이롤 200g을 주문했는데 230정도로 왔습니다. 홈플러스에서 5180원에 구매했으니 가격대비 훌륭한 한 끼가 되겠죠.



키친타올로 앞뒤로 물기를 빼주고 소금을 뿌려둡니다. 

이러고 약간 놔두는 사이 같이 먹을 것을 준비할거예요.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새송이버섯을 올렸습니다.



모든 면이 노릇하게 잘 구워질때까지!! 절대 구우면서 자르지 않습니다!



스테이크 간단히 하는 방법


이제 올리브유를 조금 더 붓고 가장 센 불로 팬을 달궈준 뒤 스테이크를 올렸습니다. 

치이익 소리와 함께 시어링이 되고 있지요. 이 과정에서 불을 줄이지 않습니다.

고기 양이 적으니 앞뒤로 1분 정도씩만 바싹 익혔습니다.

그 후 약불로 3~7분정도 더 놔두는데 이 건 선호하는 고기 익힘 정도에 따라 조절해야겠지요.


로즈마리, 통마늘 뭐 이런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 않아요 ㅎㅎ 있다면 물론 넣겠지만...




새송이버섯은 가로로 하나씩 잘라 먹으면 육즙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도 하나씩 잘라먹어야겠죠.



속이 이정도면 미디움 정도인가요? 개인적으론 미디움레어를 좋아합니다.



지방이 많은 쪽이 아무래도 더 맛있네요 ㅎㅎ

혼자라서 스테이크가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사실 뭐 그리 큰 일은 아닙니다.


연기와 냄새가 다 빠질 때까지 창문을 좀 열어야 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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