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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미국 자유여행 라스베가스편 - 맛있는 미국 스테이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수 있는 맛집? 라스베가스 데니스 후기



스테이크의 천국, 미국에서 저렴하게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구글링 등으로 정보를 찾아본 결과, 그동안 눈여겨 보았던 데니스 Denny's라는 서민들이 좋아하는 맛집이 있더라고요.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선 김밥천국과 같이 노멀한 현지식 맛집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패스트푸드라고 보기엔 체계가 갖춰진 곳입니다.


미국에선 마음대로 자리를 앉는 것이 아니라, 웨이팅 라인에서 기다리면 안내를 해줍니다. 그렇게 안내 받아 간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열어봅니다.



음료는 밀크 쉐이크를 많이들 먹는다고 하여 유심히 봤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위한 메뉴들이 모두 있습니다. 아침에 오믈렛과 함께할 수 있는 메뉴가 많고, 브런치로 팬케이크를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안주로 먹기에 좋아보이는 것들도 많이 보입니다. 데니스는 메뉴가 참 많아요. 전반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아침 메뉴 추천에도 있던 스테이크&에그와 서로인 스테이크 중 고민을 했는데, 결국 서로인 스테이크로 결정하기로 합니다.

서로인(SirLoin)은 소 허리 부분 등심살로 연한 고기 부위입니다. 스테이크로 많이 먹는 부위이죠. 이걸로 결정!


여기엔 사이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전 무난하게 브로콜리와 체다 매시드 포테이토를 골랐습니다. 이것 저것 꽤 많이 물어봅니다. 스테이크 굽는 정도는 미디엄 레어!



내부 분위기입니다. 인테리어가 심플하죠?



쉐이크는 이미 양이 많은데 컵에 좀 더 주더라고요. 처음 와본지라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궁금했는데, 그냥 쉐이크 먹다가 이거 부어서 더 먹었습니다. 양이 엄청나게 많아요...

밀크쉐이크는 바닐라로 선택했고 Shake Vanilla 4.69 로 약 5천원이라 그리 저렴하진 않네요.



8oz니까 약 226g의 혼자 먹기 충분한 양의 스테이크와, 데친 브로콜리, 체다 치즈가 포함된 매시드 포테이토, 그리고 빵이 나왔습니다.

Sirloin Steak Dinner 12.39 택스까지 만 오천원 정도의 스테이크이니 저렴하다고 할 수 있겠죠.



미디엄 레어보단 살짝 더 익혀진 것 같지만 맛은 꽤 괜찮았습니다. 다 먹고나니 꽤 배가 부르더라고요. 중간 중간 담당 서버가 음식은 괜찮은지 등에 대해 잘 챙겨줍니다.


쉐이크와 서로인 스테이크는 세금 포함 18.49 달러였고요, 보통 팁은 15%정도이니 우리나라 돈으로 약 23,000원 가량의 식사입니다.  미국에서 가성비가 참 좋은 맛집입니다. 그래도 김밥천국에 비유한 것은 좀 무리가 있어 보이긴 하네요. 스쿨푸드 정도로 정정해야겠습니다.


그래도 꽤나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하지만, 라스베가스에선 데니스보다 훨씬 괜찮은 선택이 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죠. 그에 대한 포스팅은 조만간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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