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하고있는데



이녀석(종훈)한테 문자가 왔다.



'쫀쫀해요 빠방'



그대는 기억하는가? 켄터키 후랑크 소세지 CF를...

켄터키 후랑크 쫀쫀해요 빠방~

이거 아마 유머게시판에 있다.

그래서 내가 답을 보냈다.



'푸짐해요 빠방'



그다음대사인 켄터키 후랑크 푸짐해요 빠방~이었다.



한참 후 답문이 왔다.



'진호야~ 대머리깎아라~ 하느님이깎아주신대~'



......

알바중이었는데 너무 웃겨서 히죽댔다....

참아야되는데 웃음이 그치질 않았다.

그래서 답문을 보냈다.



'기예색히 알바도중 너때문에 히죽댔다.'



기예색히는 발음해보면 안다.

기예론의 은어화이다.

곧 답문이왔다.



'기예새끼 옷고르고있다가니가히죽댄걸알고서히죽댔다.'



더웃겼다...이녀석이 옷고르다가(옷사러간듯) 문자를 보더니 막 웃는 모습을

상상하니 참을 수 없게 웃겼다.

바로 답문을 보냈다.



'또 히죽댔다. 이 '시집살이yo' 부르다가 죽을놈아'



시집살이요를 기억하는가!

음....

문학책에 있다.-_-



알바내내 즐거웠다-_-



* 오렌지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27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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