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금색 문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의 마지막, 베르사유 궁전 밖에서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50 이제 베르사유 궁전을 나왔습니다. 만족스러웠던 오렌지노의 유럽여행도 이제 끝이 났네요. 파리 공항으로 가기 전에, 아쉬운대로 베르사유 궁전 밖에서 마지막 사진이나 실컷 찍었습니다. 여행 내내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유럽이라 비도 종종 올 줄 알았는데, 참 다행이었지요. 잠시나마 파리지앵 오렌지노~ 이 곳은 베르사유궁전의 입구였지요. 소매치기에 대비하기 위해 가방을 항상 크로스로... 참 다들 자유로와 보입니다. 확대해보니... 저 길.. 마치 샹제리제 거리 같네요. 그냥 비슷한 것 같긴 하지만 ㅋㅋ 아름다운 조각 황금 문을 왕관삼아~ 나는 오렌지노 왕자다! 이 황금 문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가지요. 이렇게... 이제 갈 시간. 버스에 올라 공항을 향해 달립니다. 잊지 못 할 파리 여행. 혹자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