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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리뷰 모음

아이폰, 애플워치 충전기 오캄 MINI AIR POWER PLUS+


무선 충전이 가능한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모두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에 충전이 가능한 무선충전기를 쓰면 책상 위를 좀 더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겠죠.

이번에 제가 사용하게 된 오캄 OKLM MINI AIR POWER PLUS+ 애플워치 충전기도 그런 제품 중 하나입니다. 


먼저 도착한 무선충전기 제품의 박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앞면은 아이폰 X과 애플워치를 동시에 충전하는 실사 모습이 보이고, 뒷면에는 스케지가 있네요.

브랜드 이름인 오캄은 사실 제가 좋아하는 철학자 중 하나인데, 오캄의 면도날을 들어보신 분도 계실거예요. 이론은 단순화 시키는 것이 좋고, 사실상 현대에선 디자인, 기능 등 많은 부분들을 단순화하면 좋은 것들이 많죠. 이상 철학과 졸업자의 TMI 여기선 Au Calme(프랑스어) Life 로 소확행을 추구하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이제 언박싱을 본격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애플의 감성을 닮으려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요.



애플워치의 충전은 일단 2W의 출력으로 지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삼성폰은 제가 아는 게 없으니 아이폰으로 봤을 대 아이폰8 이상의 모델에서 무선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전 아이폰X을 사용중인데 그동안 중국직구로 구입한 무선충전패드를 쓰고 있었습니다. 



아이폰 모델 중에선 iPhone X, Xs, Xs Max, XR, XR Max 모델이 가능하죠. 7.5W로 충전을 한다고 하네요. 애플워치는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모두 충전 가능합니다.



이제 충전을 시작해봅니다. 샤오미 멀티탭에 MINI AIR POWER PLUS+를 연결해봅니다. 



애플워치는 이렇게 패널 부분을 접어서 충전시킬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쓰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자석으로 인해 착 붙습니다.



마치 이 무선 충전기가 '응? 불렀어?' 혹은 '불 좀 꺼줭'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이제 저의 아이폰x를 충전해봅니다. 아이폰텐을 아이폰엑스라고 부르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정말 많아요. 10주년을 기념하여 9를 건너뛰고 만든 모델이기에 로마자 X를 썼으니 아이폰아이폰텐엑스 아이폰텐엑스맥스 라고 좀 불러주세요. 아, 일단 충전이 잘 되는 걸 볼 수 있죠.



드디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시에 충전해봅니다. 네 매우 잘 됩니다. 



워치 충전부를 세우지 않고 이렇게 눕힌 채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싸구려 무선 충전기를 쓰면 발열문제가 야기되기도 하는데, 사실 제가 중국직구하여 쓰던 아이폰 무선 충전기는 발열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충전기는 발열 문제가 없네요. 제품 상세 페이지에 애플워치 테스트 기록이 있었는데 충전 전 36.8이었던 애플워치가 완충되는데까지 106이 걸렸고, 이 때의 온도는 40.2도로 큰 변화가 없다는 결과였네요.



이번엔 맥북에어에 연결해봅니다. 맥에는 전원공급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네 매우 잘 됩니다.



새로 나온 맥북에어를 사고싶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아이폰 신제품 맥스 모델은 참 비싸요 그죠. 그냥 아이폰 X 미개봉 중고 구매하시고 맥미니나 맥북에어를 추가로 구매하는 게 나아보이더라고요.



공항 라운지에 가도 테이블에 무선 충전 기능이 있는 곳이 많더라고요. 비행기를 타기 전에 그렇게 무선 충전을 하면 참 편리하거든요. 



아이폰8 이상의 모델을 쓰시면서 애플워치가 있으신 분들에겐 신세계일 수밖에 없는 무선충전 라이프입니다. 덕분에 제 책상도 조금은 깔금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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