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휴양상자/전라

즉흥적으로 다녀온 목포항과 수산시장 티스토리 스킨을 바꾸고 첫 포스팅으로 최근에 다녀온 목포에 대해 쓰기로 했습니다. 일 때문에 즉흥적으로 다녀왔는데 막상 별 일은 못 하고 바로 올라왔네요. 여기는 평화광장이라는 곳입니다. 갑자기 오게 된 겨울바다가 목포가 될 거라곤 생각을 못 했네요. 평일이라 아주 한산한 모습입니다. 사실 남해 바다가 보이는 것은 아니고 영산호입니다. 하지만 뭐 바다로 보이네요. 건너편으로 보이는 곳은 대불부두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목포항 선착장 쪽입니다. 배가 많이 보이네요. 수산시장도 보입니다. 주로 생선을 말린 것이 많이 보이네요. 목포에서 유명한 음식은 홍탁삼합, 민어회, 세발낙지, 꽃게살무침, 갈치조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건새우, 마른멸치 등을 볼 수 있는데 상당히 저렴한 편이더라고요. 하지만 대량으로 사.. 더보기
군산 1박2일 여행의 백미, 비응항과 횟집 이번 군산 1박2일 여행 코스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눈 앞에서 놓친 국내 3대 짬뽕, 군산 복성루 국내 유일 일본식 사찰, 군산 동국사 군산에서 옛 추억에 잠긴, 월명동성당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군산 이성당 군산항이 보이는 월명공원의 상쾌함을 만끽하다 오랫동안 걸어다닌 탓에, 다리가 아프더군요. 하지만 차를 가지고 왔다면 주차문제로 고생을 했겠죠. 버스를 타려다가, 배차간격이 길어서 택시를 타고 비응항으로 향했습니다. 택시비가 17,000원정도? 나온 것 같군요. 새만금 수산시장이 보입니다. 간척사업을 하기 전까진 바다였던 이 곳. 이렇게 변했습니다. 배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배도 많고 낚시꾼도 많네요. 사장님 포스 '저 배가 좋겠어...' 정말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예쁜 등대도 있.. 더보기
군산항이 보이는 월명공원의 상쾌함을 만끽하다 군산] - 눈 앞에서 놓친 국내 3대 짬뽕, 군산 복성루 군산] - 국내 유일 일본식 사찰, 군산 동국사 군산] - 군산에서 옛 추억에 잠긴, 월명동성당 군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군산 이성당 다음 목적지는 월명공원입니다. 월명공원 근처에는 군산서초등학교가 있는데, 이 곳은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그 곳에서 어릴 적으로 돌아가 그네를 탔습니다 ㅎㅎ 그리고 월명공원 입구를 보니 해망굴이 보이네요. 그리고 왼 편에는 흥천사가 보이고요. 확실히 동국사와는 다른 양식입니다. 계단을 올라가니 이러한 월명공원의 모습이 보이네요. 어르신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아앗 이곳은! 군산항(내항)이 한 눈에 보이는 곳이네요! 철새축제기간이기도 해서 새들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아~ 이제 다리가.. 더보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군산 이성당 군산] - 눈 앞에서 놓친 국내 3대 짬뽕, 군산 복성루 군산] - 국내 유일 일본식 사찰, 군산 동국사 군산] - 군산에서 옛 추억에 잠긴, 월명동성당 다음 목적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이성당입니다. 오오 이번에도 아이폰 다음지도 어플로 찾았습니다. 사람들이 많더군요. 실제로 보면 참 맛있어보였는데.. 앙금빵과 야채빵이 유명합니다. 여기서 산 빵은 새만금 방조제 등대 앞에서 먹었는데.... 참 잊을 수 없는 맛이었지요. 여행 관련 글 : 2010/10/20 - [여행휴양상자/OSAKA] - 3일간 빡세게 다녀온 오사카 여행후기 총정리! 2009/08/31 - [여행휴양상자/TOKYO] - 두남자의 최적화된 4박5일 도쿄 자유여행기 총정리 2010/01/07 - [여행휴양상자/영월] - 영월.. 더보기
군산에서 옛 추억에 잠긴, 월명동성당 군산] - 눈 앞에서 놓친 국내 3대 짬뽕, 군산 복성루 군산] - 국내 유일 일본식 사찰, 군산 동국사 주말에 다녀온 군산 1박2일 여행의 다음 목적지는, 즉흥적으로 찾은 월명성당입니다. 역시 모든 것은 다음 지도 아이폰 앱을 통해 찾아다녔지요. 동국사와 멀지 않은 곳에 월명동성당이 있었습니다. 복사단을 하면서 어린시절엔 거의 성당에 살다시피 하였고, 한 때 사제의 꿈을 품고 예비신학교에까지 다녔던 저... 이제 성모상 앞에서 당당히 기도할 수 없는, 찌들어버린 사회인이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본당에 들어가면 마음이 편해질라나요... 그렇게 한참을 앉아있었더니... 정말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처음 찾은 군산이지만, 마치 고향에 온 듯 한 기분을 받았던 월명동 성당... 즉흥적이었지만 참 만족스러.. 더보기
국내 유일 일본식 사찰, 군산 동국사 복성루 투어를 실패한 뒤, 대충 점심을 먹고 찾아간 곳은 국내에서 유일한 일본식 사찰, 동국사입니다. 따라오시죠~ 흰색과 검은색... 이런 사찰, 확실히 한국식은 아니죠? 오사카에서 찍은 일본 사찰들과 비교해보세요. 2010/10/06 - [여행휴양상자/OSAKA] - 오사카성에서 맞이한 추석 보름달 - 오사카 여행기 #9 2010/10/05 - [여행휴양상자/OSAKA] - 황금옷을 입은 금각사의 아름다음 - 오사카 여행기 #8 2010/10/04 - [여행휴양상자/OSAKA] - 적녹색의 교토 신사, 헤이안신궁 - 오사카 여행기 #7 2010/10/03 - [여행휴양상자/OSAKA] - 많은 속설을 담고있는 일본의 신사, 청수사 - 오사카 여행기 #6 2010/10/01 - [여행휴양상자/OSAKA].. 더보기
눈 앞에서 놓친 국내 3대 짬뽕, 군산 복성루 드디어 군산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점심은 3대 짬뽕집 중 하나라는 복성루에 가기로 했습니다. 이 곳은 고기짬뽕으로 유명하다죠... 군산역에서 터미널까지 버스를 탄 뒤 아이폰 다음 지도 어플로 복성루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낮은 건물들과, 촌스런 간판들이 정말 내가 지방에 왔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 반가웠습니다. 복성루는 터미널에서 충분히 걸어갈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그런데 두둥.... 그 줄을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시간이 아까운 여행객에게 이 줄을 다 기다릴 자신은 없었습니다 ㅠㅠ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맛에 대한 후기는 [플레이스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더보기
기차 승객들을 불쾌하게 만든 교회 청년들 13일 토요일 아침, 여행을 위해 용산역에서 기차를 타고자 기다리는데, 100여명의 인파가 단체로 기차를 타러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단과대 MT나 교회 수련회정도로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아뿔사! 제가 탄 차실에 그들이 타있더군요. 출발하기도 전에 이미 기차 안은 시장통이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시끄러웠지만, 몇분만 지나면 조용해지리라 생각하고 잘 준비를 하였습니다. 7시대 기차라, 차 안에서 자야좀 더 활기찬 여행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었죠. 조용해지리라는 생각은 크나큰 착각이었습니다. 마치 전세버스라도 되는 양 큰 소리로 떠들고 돌아다니는 통에, 잠은 커녕 친구와 대화도 힘들었습니다. 이름표에 소속과 이름이 써있던데, 어찌 그런 행동들을 할 수 있었던지... 이름표상으로, 그들은 ㅇㅎ교회 청년들로 추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