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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상자/제주도

제주 월정리 해변의 한가로움 월정리 근처 깔끔한 식당에서 고기국수와 한라봉 막걸리를 먹었는데,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네요.그래도 월정리 해변은 예뻤습니다. 서핑보드를 타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제가 포스팅을 늦게 해서 그렇지 아직 좀 추운 날씨였는데 열정이 대단해보입니다. 하와이에선 그렇게 흔하게 보였던 서핑 풍경이 제주에선 낯설다고 해야할지 제주 월정리 해변 풍경은 한가롭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모히또 한 잔 하기 좋은 풍경! 제주 월정리 해변이었습니다. 더보기
제주에서 힐링하러 가기 좋은 코스. 사려니 숲길 제주도엔 많은 길이 있습니다. 각종 올레길, 오름 등 자연 친화적인 길이 많은데, 멋진 숲도 많이 있죠.이번엔 사려니숲길을 소개합니다. 차려니, 샤려니 등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분들도 많은데 정확히는 사려니 입니다. 사려니 숲길은 절물오름과 물찻오름을 지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길이라고 합니다. 사려니 숲길에는 자연림으로 형성된 졸참나무, 서어나무, 산딸나무, 때죽나무, 단풍나무 등이 자생중이네요. 명상하며 힐링하기 좋은 숲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숲이 그렇겠죠? 제주도에 왔는데 자연친화적인 곳에서 힐링을 하고 싶다면 좋은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함께 온 사람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많은 관광객이 있진 않았던 것 같아서 더 좋았던 사려니숲길 제주에서 갈만한 .. 더보기
함덕서우봉 해수욕장의 아침 바다 빛깔 제주 대명리조트 앞 함덕서우봉 해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사진 왼편으로 델문도라는 카페가 보이네요.함덕해수욕장 바다 색은 정말 외국에 온 것처럼 푸르고 맑은 빛이죠. 옥색에 가까운 색입니다. 주변엔 함덕서우봉해변캠핑장도 있어 바다를 좋아하는 캠핑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손 잡고 바다를 바라보는 이들은 사진 찍기 좋은 피사체가 됩니다. 모래도 정말 하얗죠 아침이라 참 밝습니다. 아 보정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만 유난히 하얀것 같은...하얀 구름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저의 의도랄까요. 마냥 바라만 봐도 좋은 바다, 제주도 함덕 서우봉 해변이었습니다. 더보기
유채꽃 만발하던 제주도 섭지코지 게으른 제가 또 이렇게... 늦은 포스팅을 올립니다.서울은 벚꽃이 피기 시작하지도 않았던 봄, 제주도엔 유채꽃이 만발했었죠. 섭지코지에서 참 많은 유채꽃을 보고 왔었습니다. 사진이 좀 어색한 건 날씨가 워낙 흐렸던거라 인위적으로 맑은 날씨로 보이기 위해 보정을 했더니 한계에 부딪혔네요.아직 제 보정 실력이 좋지 못해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예쁜 꽃들인데 날씨가 너무나도 흐렸어요.(이 사진들은 초점이 왜 뒤에...) 섭지코지하면 저 등대를 떠올리곤 하죠.네 중국인 관광객이 더 많습니다. 드라마 올인을 안 봐서 이 곳이 어떤식으로 쓰였던 곳인지 알지 못합니다.그저 바라볼 뿐 꼬깔콘같은 바위가 있네요. 뭔가 이름이 있겠죠. 성산일출봉이 뒤에 보이는 이 곳. 유채꽃이 만발한 섭지코지입니다. 많은 .. 더보기
제주 해안도로의 진풍경, 한치 말리는 곳에서의 맥주 한 모금 그동안 제주를 적게 다녀온 것은 아닌데, 처음 알게 된 풍경이 있었습니다.성산 일출봉 가는 제주 해안도로에서 만날 수 있는 한치를 말리는 모습! 아니 무슨 한치가 이렇게 귀여운가요... 이 한치를 반건조시키면 준치라고 부르는 것 같네요.이렇게 보면 아기공룡 둘리의 꼴두기 왕자들 같지 않나요? 매점이 있어 즉석으로 이렇게 한치를 구워서 줍니다. 맥주 생각이 안 날 수 없죠. 나름 맥주 맛이 까다로운 전 카스나 하이트밖에 없는 게 좀 아쉽긴 합니다. 아쉬운대로 맥스라도 있었으면...먹다 보면 이후 일정을 취소하게 만들어버리는 준치와 맥주의 조합. 정말 조심하세요. 이후 일정이 사라져버릴 수 있습니다. 바다 건너 보이는 곳은 우도인 것 같네요. 해풍에 말리는 한치들... 귀여워 보였다가도 잘 생각해보면 섬뜩한.. 더보기
제주의 아름다운 숲, 비자림의 영험함 어제부터 이틀간 회사에서 제주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그 첫 코스는 바로 비자림.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숲 문화재입니다. 제주도에서 북동쪽에 위치한 곳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제주 비자림은 음식물을 반입할 수 없고 애완동물을 데려올 수 없습니다.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의 설명이 나와있네요.천연기념물 제 374호라는 비자나무 숲은 500~800년생의 비자나무 287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있다고 합니다. 비자림은 입장료가 있는 곳입니다.개인 1,500원의 저렴한 금액이고 정말 좋은 산책로이기에 아깝지 않으실겁니다.10명 이상의 단체는 1,200원으로 20% 할인이 있네요. 비자림 코스는 한시간 조금 넘게 잡으시면 될 것 같네요. 물론 누리는 속도에 따라서 다릅니다. 길가에 벼락 .. 더보기
오이지몹 디지털노마드 제주 프로젝트를 다녀왔습니다. 언컨퍼런스를 아시나요? 언콘퍼런스(Unconference)는 참석자 지향적인 회의방식의 하나라 할 수 있다. 현존의 콘퍼런스들은 비용이 많이 들고 참여자 발언의 기회는 적고 스폰서의 잎김에 노출될 우려는 큰 데다 상의하달(Top-down)식이라 판에 박히고 비효율적이라는 단점이 있어 이를 극복해 보자하는 새로운 회의 기법이다.위키피디아에선 언컨퍼런스의 정의를 위와 같이 내리고 있는데, 중요한 건 참석자들이 아젠다를 정해 자유롭게 세션을 진행한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바로 2년 전, inspired at jeju 라는 이름으로 참석했던 언컨퍼런스가 평생 잊을 수 없을만큼 좋았기에 비슷한 행사가 있으면 꼭 참여하리라 다짐을...그러던 중 오이지몹 oijimob 주관으로 언컨퍼런스가 다시 열린다는 소식을, .. 더보기
비오는 제주 성산일출봉을 멍하니 바라보며 제주 해녀박물관에서 나와 성산일출봉으로 향하는 내나 좋지 않은 날씨로 걱정을 하게 만들더니, 도착해서도 역시나 짙은 안개가 보입니다.제주도는 꽤 많이 온 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성산일출봉엔 처음 방문하게 된 것이었기에 더 아쉬움이 컸네요. 성산일출봉의 온전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안개를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7월이었지만 쌀쌀함이 느껴져서 따뜻한 음료를 마시게 되었고요.전 장염으로 고생중이었기에... 아마 안 먹었던 것 같네요.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하자 다른 일행분들은 우비를 사서 올라가기 시작하고, 전 몸 상태가 좋지 않으니 아래에서 대기하기로 했습니다.그런데 뭔가 비가 더 많이 올 것 같은 분위기가... 전 그냥 성산일출봉의 카페베네에서 아마도 허니버터차와 비슷한 이름의 음료를 마셨던 것 같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