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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상자/중국

대한항공 KE 815 기내식과 중국 상하이 홍차오공항 풍경 오렌지노의 상하이 자유여행 - 대한항공 KE 815 기내식과 중국 상하이 홍차오공항 풍경 김포공항 라운지에서 식사와 술을 이미 마신 후라 기내식에 대한 별 기대가 없는 상태로 대한항공 KE0815편을 탑승했습니다. 김포공항 국제선은 인천에 비해 작지만 그 때문에 동선은 편리한 장점도 있죠.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어 금세 잠이 들었다가 기내식을 나눠주는 분주함에 일어나서 술이나 먹을까 하며 기내식을 받았습니다. 기내식 메뉴는 소고기 함박 스테이크에 데친 시금치였던 것 같은데 배가 불러서 조금만 먹으려 했다가 의외로 맛있어서 깨끗하게 비워버렸습니다. 맥주 말고 다른 건 뭘 줄지 궁금했는데 일단 와인은 주지 않았고, 위스키는 가능했습니다. 싱글몰트 위스키도 있었는데 가물가물하지만 글렌리벳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 더보기
중국 비자 직접 신청 준비물, 비용, 사진 규격, 서울스퀘어 비자센터 위치 등 얼마 전, 중국 비자를 직접 신청하러 다녀왔습니다. 그동안은 여행사를 통해 신청했었는데, 직접 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아서 앞으론 직접 하게 될 것 같은데 준비물 등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을 정리해두면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이렇게 정리해봅니다. 일단 저는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에 위치한 중국 비자 신청 서비스 센터로 방문을 했는데요, 서울역 9번출구에 서울스퀘어 지하로 바로 갈 수 있게 연결이 되어 있어 이렇게 추운 날 밖에 나가지 않아도 갈 수 있어서 편합니다. 일단 지하에서 1층으로 올라오시면 그 쪽의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이 아닌 2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까지 가야합니다. 안내데스크에는 저처럼 중국비자센터 가는 방향을 물어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살짝.. 더보기
중국비자센터 직접 발급 방법, 비용, 기간 중국여행 전 필수사항! 항공편과 호텔이 저렴해서 가기 쉬운 중국 여행! 하지만 중국에 가기 전에 반드시 챙겨야 하는 준비물이 있습니다. 바로 비자! 대한민국 여권 파워가 강해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가 많다 보니 비자를 발급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기 쉬운데, 중국은 반드시 비자를 발급해야 입국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중국비자대행 업체도 있지만 직접 중국 비자 발급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니 그 방법을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www.visaforchina.org 로 접속하셔서 Asia를 선택하면 한국이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중국 비자를 발급할 수 있는 곳은 서울역, 남산, 부산, 광주, 제주에 위치하고 있네요. 중국비자 발급 방법은 우편과 직접 방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일단 전 사무실과 가까운 서울스퀘어점을 선택했습니.. 더보기
여권 분실로 10일 추가 체류와 약 200만원의 추가지불 끝에 겨우 귀국 - 여권지노 충칭유배기 #16 오렌지노의 중국 여행 뜻밖의 여정 편 여권지노 충칭 유배기 #16 여권 분실로 10일 추가 체류와 약 200만원의 추가지불 끝에 귀국 중국 충칭에서 분실한 여권때문에 고생했던 여권지노 유배기가 16편으로 마무리됩니다.눈물 없이 들을 수 없던 장황한 이야기가 이렇게 마무리되네요. 그간 참 정들었던 마트... 이렇게 김치도 팔았지만 사먹진 않았던. 중국이라 빵이 참 싸더군요. 그런데 마트에서 산 요구르트 왜 이렇게 뜯어지니. 너도 내가 한심하니. 분실한 여권때문에 귀국을 위해 해야했던 장황했던 프로세스 중 마지막 편. 바로 새 비자 찾기까지 마무리했습니다.몇번이고 방문했던 충칭의 출입국사무소... 저에겐 잊지 못할 장소입니다. 정산을 해보니, 추가로 티켓팅한 비행기표값과 10일의 숙박비, 식비, 각종 서류 .. 더보기
중국에서도 공연본능 발휘! 충칭 펍에서 아이패드 공연하다 - 여권지노유배기#15 오렌지노의 중국 여행 뜻밖의 여정 편 #15 중국에서도 공연본능 발휘! 충칭 펍에서 아이패드 공연하다 중국의 한식은 뭔가 한식이 아닌 느낌인데... 아무래도 재료 탓이 큰 것 같습니다.일식집인 이지센라멘에서 파는 한국식 돌솥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엔 청경채 등 현지화된 재료가 들어가더군요.맛은 나쁘지 않은데 좀 비싼 느낌입니다. 모자를 쓰고 돌아다니다가 머리에 뭔가 퍽 하고 지나가서 보니 이상한 물이 들었어요.아직도 이게 뭐가 어떻게 떨어진건지 알 수가 없는... 주변에 사람이 없었거든요. 한국에선 그렇게 안좋아하던 패스트푸드가 당시엔 얼마나 맛있는 음식이었는지...사천식이 입에 맞지 않아 고생할 때 맥당로ㅋㅋㅋ와 KFC는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충칭의 신호등엔 다음 신호까지 걸리는 카운트 다운이 나옵니.. 더보기
중국 충칭 번화가 관음교 광장과 흔한 군무 광경 오렌지노의 중국 여행 뜻밖의 여정 편 #14 중국 충칭 번화가 관음교 광장과 흔한 군무 광경 중칭의 번화가 중 중심부에 위치한 곳, 관음교(관인치아오)가 있습니다.넓은 광장이 있고, 주변에 백화점 등 상당한 상권이 형성된 곳이죠. 고층 건물들도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해방비와 관음교는 충칭에서 정말 번화한 곳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중국인들은 떼이저 춤추는 걸 참 좋아하더군요. 군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관음교 분수 앞에서 둥글게 형성된 무리들이 같은 춤을 추고 있는 기이한 광경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무리마다 다른 음악을 틀고 각자 같은 동작으로 군무를 춥니다. 한국노래가 들리는 곳도 종종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케이팝도 유명한 편이죠?관음교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신기합니다. 사진으로 다시 보.. 더보기
애플워치, 애플페이, 아이폰6가 발표되었던 작년 9월, 중국 애플스토어는? 오렌지노의 중국 여행 뜻밖의 여정 편 #13 애플워치, 애플페이, 아이폰6가 발표되었던 작년 9월, 중국 현지 애플스토어는? 2014년 9월 중국 체류 당시, 애플 스페셜 이벤트로 애플워치, 애플페이, 아이폰6, 아이폰6+를 발표하는 행사가 있었죠.중국 현지에서 이 라이브를 보기엔 속도가 느려서 트위터 등으로 텍스트 감상에 만족할 수밖에... 하지만 참 흥분되더군요. 아이폰6는 사실 저 때만 해도 살 마음이 없었지만 결국 연주를 위해 아이폰6+를 구매했고...여튼 그 스페셜 이벤트가 있던 다음날, 충칭의 애플스토어를 찾았습니다. 중국은 애플스토어가 30개 가까이 있는데 왜 우리나란 하나도 ㅠㅠ 하지만 어디에도 애플워치나 아이폰6에 대한 흔적을 찾을 수 없어서 의아했더랬죠.적어도 홍보 리플렛정도는 있지 않.. 더보기
중국 충칭에서 제일 쉬웠던 교통편, 지하철로 돌아다니기 오렌지노의 중국 여행 뜻밖의 여정 편 #12 중국 충칭에서 제일 쉬웠던 교통편, 지하철로 돌아다니기 여권 분실로 예상치 못하게 중국 충칭에서 10일을 더 체류하게 되고, 생일과 추석 연휴를 고스란히 타지에서 보내게 된 작년.아이폰5s로 찍은 보름달은 화질구지네요. 중국도 추석연휴가 있어서(하지만 한국보단 짧았기에 다행) 연휴가 끝나고 충칭 출입국사무소에 갔습니다.성도에서 발급받은 임시여권을 포함한 상당히 많고 복잡했던 서류들을 제출하여, 급행비자를 신청합니다.이젠 익숙한 느낌의 저 출입국사무소... 이후론 지하철을 많이 타고 다녔습니다. 버스는 뭔가 어디서 내리는지 정확히 알기 어려운데 지하철은 어느 역인지 알기 쉬우니까요.충칭의 지하철도 깨끗하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기본요금이 2위안으로 매우 싸죠.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