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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상자/프랑스

여행의 마지막, 베르사유 궁전 밖에서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50 이제 베르사유 궁전을 나왔습니다. 만족스러웠던 오렌지노의 유럽여행도 이제 끝이 났네요. 파리 공항으로 가기 전에, 아쉬운대로 베르사유 궁전 밖에서 마지막 사진이나 실컷 찍었습니다. 여행 내내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유럽이라 비도 종종 올 줄 알았는데, 참 다행이었지요. 잠시나마 파리지앵 오렌지노~ 이 곳은 베르사유궁전의 입구였지요. 소매치기에 대비하기 위해 가방을 항상 크로스로... 참 다들 자유로와 보입니다. 확대해보니... 저 길.. 마치 샹제리제 거리 같네요. 그냥 비슷한 것 같긴 하지만 ㅋㅋ 아름다운 조각 황금 문을 왕관삼아~ 나는 오렌지노 왕자다! 이 황금 문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가지요. 이렇게... 이제 갈 시간. 버스에 올라 공항을 향해 달립니다. 잊지 못 할 파리 여행. 혹자는.. 더보기
사교파티가 벌어지던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49 드디어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에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사진보다 동영상을 먼저 공개하겠습니다~ 정말 화려하지요? 황금빛 장식들과 거울로 가득합니다. 베르사유 궁전 왔다감... 정도의 사진.. 창문으로 보이는 베르사유 궁전 정원의 호수! 창문에 바짝 대고 찍어봅니다. 정말 멋지네요! 루이 15세나 16세쯤 되보이네요. 루브르박물관에도 있었던 나폴레옹 대관식 그림입니다. 2011/06/03 - [여행휴양상자/프랑스] -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조각과 그림들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39 사람도 많고, 그림을 사진에 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의 그림과 다른 점은 딱 한 가지. 화가 다비드가 사랑했던 나폴레옹의 누의 옷이 홀로 분홍색이라는거죠. 이렇게 보시면 확연히 드러나지요? 비교를 위해 루브르.. 더보기
화려함의 극치, 파리 베르사유 궁전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48 드디어 오렌지노의 유럽여행의 마지막 코스, 베르사유 궁전입니다. 베르사유 궁전은 절대왕권의 루이 14세때 세워진 궁으로, 처음에는 사냥을 위한 별장이었다고 하네요. 베르사유 궁전을 찾은 관광객이 많아, 거의 인파에 끌려다니다시피 하다보니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 와중에 소매치기도 주의해야하고... 편한 곳은 아니었습니다. 성당이었던 것 같고, 소수의 아이들만 입장하고 있었는데, 교육의 목적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연도별로 역사가 기록되고 있더군요. 마침 이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뭘 보고 있는 걸까요? 이 그림은... 아마도 루이 14세가 아닐까 싶네요. 루이까또즈... 유명했던 사람들이 조각되어있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정원의 모습 천장에 어찌 이리도 멋진 그림들이 많은지... .. 더보기
세느강 유람선 타고 빛나는 밤의 에펠탑을 보며(동영상)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47 프랑스 파리 여행의 하이라이트, 세느강에서 유람선 바토무슈(Bateaux Mouches) 타고 에펠탑 점등식 보기! 파리 여행이 계획되어 있으시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코스입니다. 에펠탑은 9시 즈음 한 번, 10시 즈음 한 번 점등하여 발광하는데요, 9시 유람선을 타면 출발 전에 에펠탑 1차 발광 보고, 도착할때 쯤 2차 발광을 볼 수 있어서 황금 타임입니다. 운 좋게 이 시간에 탈 수 있었지요. ㅎㅎ 에펠탑 1차 발광 전에는 출발하지 않습니다! ㅋㅋ 드디어 점등!! 에펠탑이 멋지게 발광하기 시작합니다!! 발광하는 그 순간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김정은 다리를 지나가네요 ㅋㅋ 여기에 대해 리뷰 했었죠~ 2011/06/11 - [여행휴양상자/프랑스] - 파리의 연인 김정은다리와 잔디밭.. 더보기
몽 마르뜨, 화가 거리, 예수성심성당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46 날씨 좋은 프랑스 파리~ 몽 마르뜨로 향합니다~ 잠깐, 짚고 넘어갈까요? 많은 분들이 몽 마르뜨 언덕이라고 하는데, 이는 틀린 표현입니다. '몽'이 언덕이라는 뜻이므로, 몽 마르뜨, 혹은 마르뜨 언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역전앞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틀린 표현인 것이지요. 이제부터는 몽 마르뜨 언덕이라 하지 마시고, 몽 마르뜨 혹은 마르뜨 언덕이라고 하세요~~ 저 멀리 예수성심성당이 보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몽 마르뜨! 이 곳에 도착하면 집시들이 다가와 팔에 끈을 묶어줍니다. 가만히 있으면 끈을 다 묶고 돈을 요구하니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맑은 하늘과 잘 어울리는 예수성심성당(Sacre Coeur de Montmartre)입니다. 웨딩 야외 촬영을 하는 부부가 보이네요. 동양인인듯 합니다... 더보기
프랑스에서 맛볼 수 있는 달팽이요리, 에스까르고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45 달팽이요리 드셔보셨어요? 못드셔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달인 김병만 버전입니다;; 욕하지 마세요 ㅠㅠ) 프랑스 파리에서 현지식으로 먹은 에스까르고(달팽이 요리)를 소개합니다. 먼저 바게트가 나옵니다. 이것이 원조 파리바게트? 사진은 좀 별로네요. 달팽이 6알이 나왔습니다. 마치 소라에 메생이를 넣은 듯 합니다. 뽑아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맛도 괜찮네요. 달팽이 껍질 안에 든 소스는 홈에 부어 바게트에 찍어먹습니다. 오~~ 이 또한 별미인데요? 달팽이도 바게트도 너무 맛있네요. 스테이크와 감자. 이 또한 맛있네요~ 후식은 역시 에스프레소~ 뭐 이런 가게였는데, 주인이 한국말을 잘 합니다. 즉석해서 '어머나'를 한국말로 부르는 재롱까지;;; 어찌 보면 한 번 보고 말 사람인데 직업정신이 투철해보였.. 더보기
단두대가 있던 곳이 화합의 콩코드 광장으로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44 파리 여행은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콩코드 광장! 콩코드 광장(Place de Concorde)은 개선문부터 이어지는 샹제리제 거리의 끝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도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약탈이 아닌, 이집트에서 기부해서 가져온 것이라고 하는데... 뭐... 진심으로 기증했겠습니까... 콩코드 광장은 원래 기요틴이라는 이름의 단두대가 있던 곳입니다. 기요틴... 역사 시간에 다 배웠던 건데, 기억 나실런지요~ 이 곳에서 천명 이상이 단두대로 목숨을 잃었지요. 고통을 느끼지 못 할 정도로 가장 빠르게 죽일 수 있는 발명품이었던 기요틴. 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을 많이 죽인 단두대를 만든 죄로, 기요틴이 마지막으로 처형당하고 철거했다지요. 그리고 지금은 화합의 의미를 부여한 광장으로 변신! 어쨋든 왔다 갔다는.. 더보기
파리의 연인 김정은다리와 잔디밭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42 파리에 김정은다리가 있다 없다? 저는 드라마를 보지 않았지만, 김정은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다리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나라사람들은 '김정은다리'라고 부른다는 그 곳. 알렉상드르 3세 다리로, 세느강에서 아주 아름다운 다리로 꼽히는 곳입니다. 버스로 지나가는 바람에 다리 전체를 찍지는 못 하였고... 다리 위의 금빛 조형물을 찍었습니다. 세느강에는 많은 다리가 있지요. 주변은 잔디밭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군사학교를 중심으로 넓게 뻗은 잔디밭에는 많은 사람들이 눕고, 앉고, 뛰고, 즐깁니다. 인증샷 투척하고, 이 곳에서 간만에 여유를 부리며 쉬다 갔습니다. 한국에서는 잔디밭에 쉽게 앉지는 못 하였는데, 여기서는 자연스럽네요. 다음 목적지는 콩코드광장입니다. [저가 유럽여행 패키지] 유럽 초저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