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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자취요리

귀차니즘 자취생 간편요리 꿀템 키핑커리 요리를 좋아하는 자취생이지만 가끔은 그냥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때가 있죠. 하지만 쉽더라도 맛이 없으면 안되는 까다로운 나녀석...가끔은 카레가 땡기는데 이 녀석 손이 참 많이 간단 말이죠. 한 번 하면 그래도 몇인분 씩 해야하고, 그걸 계속 먹기엔 질리는 이유로 잘 안 해먹는 커리... 하지만 간편요리에서도 맛있는 카레가 있다면 어떨까? 했는데 이번에 추천 받아서 먹어 본 키핑커리는 꽤 괜찮아서 소개해봅니다~ 일단 다른 맛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치킨커리, 비프커리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비프커리의 뒷면과 치킨커리의 앞면의 모습!봉지 채 끓는 물에 3분간 데우거나, 접시에 담아 전자렌지에 2분간 데우면 되는 레토로트 식품입니다. 정식 제품명은 키핑 비프카레 라고 써있네요. 카레나 커리나 ㅋㅋㅋ 일단 정말.. 더보기
돼지고기도 레어로?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로 기분 내기 고기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제가 어쩌다보니 아직도 제대로 먹어보지 못한 게 바로 이베리코 돼지고기.사실 이베리코 돼지고기라며 파는 식당에서 구워먹어본 적은 있지만, 아무래도 그 단가가 나올 것 같지 않아 사실상 식당에서 파는 건 믿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고기를 주문하여 스테이크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마켓컬리 패스도 만료 직전이라 뭔가를 주문해야 하기도 했죠.그렇게 도착한 이베리코 목살! 혼자 해먹을 예정이기에 과하지 않게 가니쉬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마늘과 오렌지색 파프리카 마켓컬리의 식재료에 대한 만족도가 늘 높아왔기에 이번 이베리코도 마켓컬리에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소고기 수준... 이베리코 흑돼지 등급은 제일 좋은게 베요타이고, 마켓컬리에서 판매중인 건 레세보라는 그 아래 등.. 더보기
자취요리) 돼지고기 목살의 잠재력을 극대화시켜주는 스테이크 구이 간만에 자취요리로 돌아왔습니다.언젠가 저렴해서 사둔 돼지고기 목살이 냉장고에서 추워하는 것 같아 오늘 저녁에 먹어야겠다 싶었습니다. 일단 냉동되어 있는 상태라 해동을 해야했는데, 일찍 생각했다면 진작 냉동실로 옮겼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비닐 채로 미지근한 물에 담그고 한시간정도 기다려봅니다.전부 해동이 된 것은 아닙니다.붙어있는 고기들을 떼어내기 위해 회를 써는 사시미 칼을 이용했습니다.잠시 위험한 순간이 있었는데, 손톱은 참 위대합니다. 사시미가 그렇게 날카로운 상태가 아니었기에 손톱만 긁고 지나갔거든요 휴...물기를 쫙 빼주고 시즈닝을 듬뿍 해줍니다.예전에 아이허브인가 비타트라에서 샀던 갈릭솔트와 블랙페퍼를 그라인딩하여 촵촵 뿌려줍니다.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조심스레 고기를 넣습니다... 더보기
자취생 간단 아보카도 안주 요리 - 과카몰리 만드는 법 제 닉네임은 오렌지노이지만 오렌지보다 좋아하는 과일이 있습니다.바로 아보카도인데요, 아보카도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많겠지만 전 과카몰리를 만들어 안주로 먹는걸 좋아합니다. 아보카도 레시피 정말 쉬워요. 자취생을 위한 간단 버전으로 알려드릴게요.일단 필요한 건 아보카도, 토마토, 레몬, 통후추, 양파 정도면 충분합니다.아보카도는 역시나 마켓컬리에서 사는 게 좋더라고요. 마켓컬리 워낙 유명해서 설명할 필욘 없을 것 같고 아직 가입 안 하신 분들은 oranjino 추천인으로 넣으시고 적립금 받으세요 우선 아보카도를 손질합니다. 아보카도는 껍질이 진갈색일 때가 맛있게 익은 것이고 녹색이면 상온에 두고 익히시는게 좋겠죠.칼을 둥글게 돌려 반을 가르고 떼어냅니다. 씨를 빼고 숟가락으로 껍질 끝부터 돌려 모.. 더보기
백종원 구운계란 카레덮밥 자취요리로 해보기 - 집밥백선생3 얼마 전 티비를 보다가 집밥백선생3에서 백종원이 구운계란 카레덮밥을 하는 걸 봤습니다.안그래도 집에서 카레를 해먹으려고 감자, 당근, 닭가슴살을 하려고 했는데 백종원의 레시피를 보니 전부 집에 있는 재료더라고요.아 이거다 싶어서 저도 따라해봤습니다. 백선생 구운계란 카레덮밥은 달걀, 카레, 양파만 있으면 되거든요. 먼저 계란을 삶아야합니다. 전 자취요리로 1인분만 할거니까 계란도 두개만 삶았죠. 계란 삶을 땐 소금을 좀 넣고 끓인 물에 1분은 중불로 두었다가 약불로 줄여서 6분정도 더 두면 반숙, 그 이상은 완숙이 되더라고요.평소엔 반숙을 좋아하지면 카레와는 완숙이 어울릴 것 같아 10분정도 익혔습니다. 양파도 조금만 쓰면 될 것 같으니 필요한 만큼만 썰어야겠습니다. 우선 양파의 1/8 정도를 칼로 떼어.. 더보기
마켓컬리 건강한 식재료를 신선한 상태로 받을 수 있는 곳 - 추천인 oranjino 마켓컬리 들어보셨나요? 먹는 것에 깐깐한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곳이죠.주변에서 극찬을 많이 하고 있는 곳이라 종종 눈여겨 보던 곳이었는데, 이제야 가입하여 첫 구매를 했습니다. 장점 중 하나인 샛별배송으로 주문을 했는데, 토요일 아침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전 월요일에나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새벽 3시반 즈음 문앞에 배달해주시고 사진까지 찍어서 문자로 보내주셨네요.첫 구매 쿠폰으로 삼다수 2리터 6병을 100원에 살 수 있는 혜택이 있는데, 이 쿠폰을 써서 이렇게 삼다수까지 받았습니다. 개이득!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신 것 같네요. 신선한 느낌이 팍 전달됩니다.일단 배송받은 것들을 펼쳐보았습니다. 전 좀 마트가격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하면서 품질은 훨씬 좋은 것 위주로 구매한 것.. 더보기
돼지고기 등심 활용 폭찹스테이크(pork chop steak) 언젠가부터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자취방의 식재료는 우선 돼지고기 등심,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돼지고기 등심으로 가장 많이 하는 음식은 돈가스일텐데 뭔가 다른 걸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참 검색해보니 찹스테이크가 나오네요! 아 이건 좀 괜찮겠다 싶더라고요.보통 찹스테이크가 소고기로 하는 것 같아 폭찹스테이크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pork chop steak! 레시피는 검색을 통해 여러개를 보았고 그 중 제가 가진 재료로 가장 적절한 상태를 머릿속에 그려봤습니다. 고기 외에 가지고 있는 재료는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브로콜리, 오이고추(아삭이고추), 마늘 정도였고 이제 이 것들을 2~3센티 정도로 먹기 좋게 썰거나 다듬어봅니다. 대충 이렇게 다듬어졌습니다. 파.. 더보기
간단 자취 요리 깍뚜기 볶음밥 집밥 스타일 처음으로 담근 깍두기까 딱 한 끼 볶음밥 해먹을 정도로 남았길래 조만간 깍두기볶음밥을 해먹어야겠다 싶었습니다.자취요리로 집밥을 이것 저것 해먹기 시작하면서 사실상 볶음밥은 간단한 요리에 속하기에 큰 부담이 없었죠 ㅎㅎ 깍두기를 열어보니 적당히 익은 것 같습니다. 볶음밥은 역시 신김치니까요! 깍두기를 잘게 잘라줍니다. 가위로 적당히 한 곳에 뭉쳐 싹둑싹둑! 용기 바닥에 닿지 않게 조심해야하죠. 자취를 할 때 식재료는 보통 냉동실에 많이 보관하게 되죠. 특히나 대파같은건 더더욱...얼린 대파를 가위로 잘라 팬에 놓고 카놀라유를 둘렀습니다.양이 좀 적다 싶죠? 제가 파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 편입니다 ㅎㅎ 얼렸던 파를 달군 팬에 투하하면 튈 수 있으니 이렇게 미리 팬에 대파조각과 식용유를 넣고 서서히 불을 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