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상자/하고 싶은 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스토리 외부도메인 미리보기 작동 불가 현상 이 포스팅은 기록용입니다. 최근 약 일주일, 티스토리로 작성한 글이 페이스북, 카카오톡의 미리보기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있는 상태. 페이스북에서는 외부도메인 메인 링크만 노출되며, 카카오톡에서는 오직 링크 주소만 나오는 상태. 이 글로 다시 한 번 테스트 예정 더보기 하이패스 배터리 방전으로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후 최장 거리로 나온 요금 폭탄을 정정한 사연 얼마 전, 제 차에 부착한 하이패스 단말기 배터리가 다 되어 가는지 잘 되다 안 되다 하더라고요. 바로 건전지를 사서 갈면 좋지만, 바로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고 차를 자주 쓰는 것도 아니라 며칠간 방치를 하고 말았죠. 그러던 중 수원에서 강의가 잡혀 차를 가지고 다녀온 일이 있었는데, 이 날은 하이패스가 절반 이상 확률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교체를 했고, 얼마 후 미납 통행료가 우편으로 날라왔습니다. 입금을 해야지 하면서 금액을 입력하려고 보니 제가 생각한 금액보다 높은거죠. 뭐지 싶어서 내역을 자세히 봤습니다. 저 때는 정말 짧은 거리의 유료도로를 이용한 구간이었는데, 하이패드 단말기 인식이 되다 안 되다 해서 그런지 뭔지는 몰라도 '최장' 거리로 찍혀있지 뭡니까. 천원대로 기억했던.. 더보기 새벽에 자기 집에 갇혀 119 부른 ㅂㅅ같은 썰. 현실방탈출 어디 ㅂㅅ썰 대회 없나요? 너무나도 황당한 일이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어디 프로그램에 제보해도 될 것 같아요.누가 웹툰으로 한 번 그려줬음 좋겠다... 제 방에 갇혀서 119를 부른 썰... 정말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불이 나거나 긴급할 때만 써야 하는 119임을 너무나 잘 알기에 정말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불가항력이었어요. 우선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배경지식입니다. - 신축 빌라에 첫 입주로 들어옴 10/20. 2층집 - 부동산을 통해 전세로 입주했기에, 집주인(건물주)과 따로 연락한 적이 없었음 - 계약서에 건물주 연락처가 있지만, 차에 둔 상태 - 침실 방문이 통 유리로 된 샷시인데, 문을 닫으면 밖에서 잠기게 되어있었음 더보기 트와이스 두부퀴즈 정답. 바퀴벌레 퀴즈 시리즈가 또? 최근 카톡 단톡방에서 띡 하고 받은 이 이미지 "이 글을 본 당신은 두부퀴즈를 풀어야 합니다. 만약 답을 틀리거나 도망친다면 3일동안 햇두부 프사로 살게 됩니다."'트와이스 미나는 빠른 97이기때문에, 연도로 나이를 따지는 한국에서는 96인 모모에게 언니라고 하지만 일본에서는 동갑으로 지내며 반모를 한다.Q. 미국에서는 그녀를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 아~ 사실 바퀴벌레 퀴즈 때도 이런 구린 프사로 바꾸는게 싫어서 안했었는데 도망가도 안되는거라니!!! 자 트와이스 두부퀴즈에는 함정이 숨어있습니다. 우선 '반모를 한다.'라는 내용과 두부 그림은 트릭입니다. 답이 뭔가 두부와 연관될 것 같은 느낌이 들죠. 마지막에 나온 문제는 '미국에서는 그녀를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 위에 그녀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 더보기 "절에서 왔습니다."를 퇴치하기 위해 찾은 행운동 성당 행운동으로 이사 온 이후 좀 번거로운 일이 생겼습니다.사실 번거로움 이상의 불편... 화가 나는 상황이죠. 처음 그들이 찾아왔을 땐 택배가 온 줄 알고 쉽게 문을 열어줬더니 하는 말이"절에서 왔습니다."라며 뭔가 말을 하려 하기에 가라고 하고 문을 닫았습니다.하지만 그 이후에도 "수도하는 사람들입니다." 로 멘트만 바뀌고 사람도 바뀌며 계속 찾아오지 뭡니까?지금이야 당연히 문 열기 전에 누구냐고 물어보고, 이런 멘트면 다시 오지 말라고 보내버리지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솔직히 종교 얘기로 논쟁하기 시작하면 반박 못하고 돌아가거나 자신들이 믿는 신 존재가 전제되는 논거로 논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하게 될 것을 알기에 이런 데에 시간 쓰고 싶지 않을 뿐이죠. 솔직히 여기 찾아오는 사람들 중 이 문제에 대해.. 더보기 2017년 1월 1일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일기를 써본다.2016년은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일과 가장 힘들었던 일이 있었다.이제 그런대로 견디고 있는듯 하다. 이사갈 곳이 변경되었다.문제는 주차할 곳이 없다는 것.내일부터 다시 잘 알아봐야 한다. 서서히 짐을 정리하고 있다.침대 밑에 묵혀놓은 상자들을 여니 재미있는 것이 나왔다. 그동안 사용했던 핸드폰들 아마도 2000년 2월, 처음으로 018 번호로 PCS를 개통했다.삐삐를 거치지 않고 바로 넘어갔지만 고1 시절을 마무리하던 당시 우리반에서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나 포함하여 3명정도?좀 빠르게 시작했다. 같은 해에 두루넷 인터넷 전용선을 설치하기도 했다. 나의 첫 핸드폰은 사진의 왼쪽 위의 G2폰. G2하면 류시원이 광고했던 카멜레온 폰이 유명했지만 저 폰은 F.. 더보기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블로그 600만명 돌파 기념 추억팔이 글 제 블로그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총 방문자 수가 600만을 넘었습니다.바로 오늘인 2016년 8월 22일에. 이에 대한 소감을 제 페이스북에 올렸죠. 위 이미지는 캡쳐이고 아래는 페이스북 자체 기능으로 퍼온 것입니다. 카운트는 2008년부터이지만 2002년에 쓴 글부터 기록되어있는 제 블로그는 그 포스팅 수만 3천개가 넘네요.마케팅 담당자나 클라이언트들이 보통 블로그 하면 네이버블로그부터 떠올리고,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때 소외감이 많이 들었지만, 티스토리는 정말 제게 적절한 블로그 서비스였던 것 같습니다. 600만이라는 숫자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지만 저에겐 나름 의미가 큰 것 같네요. 이상하게 500만 돌파때보다 더... 예전에 포스팅에 기록해둔 히스토리가 있어서 가져와봅니다. 200.. 더보기 2월 말의 폭설 외출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눈이 많이 온다고 해서 정말 오랜만에 사진기를 들고 나왔습니다.dslr 전원을 킨게 몇달만인지... (그래봐야 2개월?) 현관 문을 열자마자 본 풍경은 바로! 내리는 눈이 같이 보이게 찍어보기. 벌써 2월 말인데... 분명 3월에도 눈이 오긴 하겠군요... 소나무숲길은 우산을 쓰고 산책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2월 말, 눈 내리는 풍경. @집앞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