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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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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명한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플레이 후기 이름 (Title) 세븐나이츠 for Kakao 카테고리 (Category) 게임 개발자 (Developer) 넷마블 다운로드 : iOS(클릭) 안드로이드(클릭) 출시한지는 꽤 되었지만, 아직 인기가 많은 모바일 RPG 게임인 세븐나이츠를 받아봤습니다. 넷마블 모바일 게임이고, 카카오톡 연동이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카카오계정에 로그인하면 연동이 됩니다. 시나리오는 어차피 스킵할거라 받지 않는걸로... 이...표정은....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 닉네임을 만들어봅니다. 출석체크 이벤트부터 시작되네요.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카린이라는 여자애때문에 주인공이 엄청 맞는 걸로 시작했는데... 전투를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자동전투 시스템이네요. 요즘 모바일 RPG 다 그런 것 같죠? 메인화면 모습입니다. 튜토.. 더보기
하와이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탄탈루스 야경 사진 여행간지노의 하와이 여행기 오렌지노의 와이키키의 맛 - 하와이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탄탈루스(Tantalus) 야경 사진 이번 하와이 와이키키 여행의 마지막 밤에 뭘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한글로 써진 팜플렛을 발견했습니다. 가자하와이라는 여행사에서 현지 여행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그 중 제가 혼자 가보기 힘든 걸 찾아보려 했죠. 그 중 '탄타라스 야경 투어'라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15달러이고, 미니밴을 타고 다녀오는 코스라 이거다 싶었네요. 그렇게 직접 여행사에 찾아가 예약을 하고 숙소 근처에서 픽업을 기다려 탑승을 했습니다. 미니버스에는 한국인 한 커플과 일본인 관광객들이 탑승하고 있었고, 전 조수석에 타게 되었네요. dslr과 삼각대를 가지고 타니 가이드께서 궁금증이 많으셨는지 이.. 더보기
방비엥 숙소 추천 타비숙(Thavisouk) 호텔 여행간지노의 방비엥 여행기 오렌지노의 라오스 자유여행 방비엥편 - 방비엥 숙소 추천 타비숙(Thavisouk) 호텔 이번 라오스 방비엥 자유여행을 가면서 가장 고민한 것이 숙소였습니다. 방비엥엔 그리 깔끔한 숙소가 없어보였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았기에 며칠을 고민해서 고른 것 같네요. 방비엥에서 3박을 하려고 했기에 정말 괜찮은 숙소로 고르고 싶었습니다. 고려했던 점은, 1. 메인 여행자거리에서 약간은 떨어진 호텔 메인 거리는 밤에 상당히 시끄럽다는 평이 많아, 너무 가까운 숙소는 되도록 피하고 싶었습니다. 2. 욕조가 있는 호텔 이 걸 찾는게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자기 전에 욕조에서 피로를 푸는 일이 저에겐 꽤 중요한 일인데 욕조가 있는 호텔을 찾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찾으면 너무 비싸거나.... 더보기
경치로 유명한 방비엥 맛집 바나나 레스토랑 여행간지노의 방비엥 여행기 오렌지노의 라오스 자유여행 방비엥편 - 경치로 유명한 방비엥 맛집 바나나 레스토랑 방비엥 여행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여름에 동남아를 가는 것이 그리 쾌적한 일이 아니기에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다는 걸 미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dslr로 찍었으면 더 좋은 사진들이 나왔겠지만, 더위 속에 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감히 두고 갔습니다. 따라서 이번 라오스 방비엥 자유여행 후기는 모두 아이폰6+로 촬영한 것입니다. 방비엥에 도착하여 캐리어를 풀고, 가벼운 짐으로 다시 챙긴 뒤 거리를 나섰습니다.미리 봐둔 지도 덕에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었는데, 방비엥이 생각보다 작은 곳이라 가능했던 것 같네요. 여행자거리와 K마트를 지나 첫 식사를 위해 바나나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아더사.. 더보기
긴급재난문자 아이폰 설정에서 끄는 방법 덥습니다. 늘 더워요. 요즘 폭염은 정말 미친 것 같아요.우리나라에서 더운 거 모르는 사람은 누진세가 남의 일일 수밖에 없는 극소수만 있겠죠. 올 여름, 폭염경보때문에 긴급재난문자가 벌써 몇번이나 온지 모르겠습니다. 지하철같이 사람이 많은 곳에 있다가 긴급재난문자가 오면 여기저기서 빼애앵 하고 울리는 게 참으로 시끄럽습니다. 밖에 있는 사람들은 더운 걸 모를리가 만무하고, 자연스럽게 야외활동을 줄이게 될 건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모르겠습니다.이렇게 '긴급재난문자'는 긴급하지 않을 때도 자주 울린다는 인식이 생기고 있습니다.이러다 정말 재난이 와서 대피해야 할 때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어쨋든 정말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이 긴급재난문자가 울리지 않도록 아이폰 설정에서 꺼두어야겠습니다.. 더보기
태국 맥도날드만 파는 콘파이 시식 - 방콕 수쿰빗 로빈슨 백화점 여행간지노의 방콕 여행기 오렌지노의 태국 자유여행 방콕편 - 태국 맥도날드만 파는 콘파이 시식. 방콕 수쿰빗 로빈슨 백화점 방콕 수쿰빗 여행이 계속됩니다. 또 우버를 불러 터미널21에서 로빈슨 백화점까지 왔는데, 현지어로 대화가 어려운 외국인에겐 우버 기사에게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란 쉽지 않네요. 모르면 전화를 하기 때문에... 그래도 현지 심카드로 현지 통화를 할 수 있었기에 대강 영어로 설명해서 탔습니다. 그렇게 로빈슨 백화점에 도착했는데,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입구 오른쪽 맥도날드네요.백화점에 들어가기 전에 맥도날드를 가봐야겠습니다. 한국에도 있는 프렌차이즈는 해외여행때 지양하지만 여긴 예외였죠. 일단 저 사와디캅 맥도날드 동상이 있기에 기념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요.물론 가장 많은 여행객이 사진.. 더보기
라오스 공항에 도착후, 심카드 SIM 구입으로 로밍보다 훨씬 저렴하게 인터넷 하기 여행간지노의 방비엥 여행기 오렌지노의 라오스 자유여행 방비엥편 - 심카드 SIM 구입으로 로밍보다 훨씬 저렴하게 인터넷 하기 가깝고 저렴한 관계로 동남아를 자주 다니다보니 확실해진 것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할 때 데이터로밍이나 포켓 와이파이보다 현지 심카드 구입이 훨씬 저렴하고 빠르다는 것! 가장 최근에 간 곳은 라오스 비엔티엔 공항이었죠. 비행기에서 내려서 출국심사를 하고 가장 먼저 한 것은 바로 환전. 이번엔 주로 방비엥에서 여행을 할 예정이었기에, 차라리 공항에서 환전하는 것이 나은 상황이었습니다. 라오스 낍은 우리나라에서 환전을 할 수 없기에 환율우대 최대로 받아 달러를 가져갔었죠. 비엔티엔 공항에서 2016년 7월 21일 기준으로 달러당 8,084낍으로 환전할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해 지는 하와이 해변의 낭만 로맨틱한 사진 여행간지노의 하와이 여행기 오렌지노의 와이키키의 맛 - 해 지는 하와이 해변의 낭만 로맨틱한 사진 와이키키 근처 숙소에서 쉬고 나와 다시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으로 카메라를 들고 나섰습니다. 선글라스가 없어도 편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아직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즐기고 있습니다. 연인보다는 가족이나 친구가 더 많은 것 같이 보이죠. 와이키키비치 앞 벤치에 앉아 구경을 하다가 비둘기 한마리가 눈 앞에 섰습니다. 평소엔 싫어하던 새지만 뭔가 자기를 찍어달라는 듯한 모습이라... 또 다른 새를 찍다가 얼떨결에 걸린 사진. 로맨틱한 커플이 해변을 즐기고 있네요. 뭔가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 사진을 여러장 찍었더니 이런 사진들을 건지네요. 아예 이 컨셉으로 커플, 신혼부부 스냅사진을 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