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륙의 구조.. 사고 릴레이 웃으면 안되는데... 왜 이렇게 웃길까 더보기 무서운 이야기 모음 1. 나는 꿈을 꾸다가 그게 꿈인지 깨닫는 일이 종종 있다. 즉 자각몽을 자주 꾼다. 어느 꿈에서, 나는 유원지와 같은 곳에 있었다. 거기서, 나는 그런 곳에 종종 있는 어린이 들이 타고 도는 장난감 기차 같은 것에 타게 되었다. 거기에는 몇사람의 안색의 나쁜 남녀가 앉아 있다. 기차가 얼마간 달리더니 기묘한 차내 방송이 흐른다. "다음은 싱싱한 회 만들기~ 싱싱한 회 만들기~" 무엇인가 이상스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기차의 제일 마지막 좌석에 앉아 있던 남자로부터 비명 소리가 들린다. 돌아보면, 조그마한 크기의 사람처럼 생긴 것들이 남자에게 달라붙어서, 남자의 몸을 문자 그대로 싱싱한 회로 만들고 있다. 즉, 산 채로 죽지 않게 해체하고 있다. 그 참극을 다른 승객은 전혀 깨닫는 기색도 없이, .. 더보기 블로그로 전환 슬금슬금 가동 중 티스토리로 100% 이전하진 못 하였지만, (사진 등) 슬금슬금 옮겨보련다. 지노.kr부터 티스토리로 바로 연결되도록 작업완료. 위젯뱅크에서 가져온 위젯과 게임들도 설치함. 더보기 2008 Daum 신입 공개채용 21세기 글로벌 미디어 기업을 지향하는 다음(www.daum.net)이 10월 6일까지 서비스 기획, 마케팅, 개발 등 전분야에 걸쳐 2008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보다 나아진 즐거운 세상을 꿈꾸고, 과감하게 도전할 여러분을 Daum이 기다립니다. 1. 모집부문 및 인원 - 모집 부문 : 개발, 기획, 영업, 마케팅, 경영관리, 디자인 - 모집 인원 : 00명 2. 전형단계 - 온라인 입사지원 => 서류심사 => 직무능력테스트 => 인적성 검사 => 1차 직무면접 => 2차 인성면접 => 최종합격 * 서류전형 : 필요 요건 및 직무 경력과 지원 동기를 중점으로 심사 직무능력 테스트 : 직무에 필요한 기본 요건을 테스트 (직무에 따라 과제로 대체 가능) 3. 접수기간 - 2008년 9월 16일(.. 더보기 색깔 심리테스트 이 테스트는 자신의 심리 상태와, 그때 그때마다 몸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하는 테스트이다. 따라서 몇 번이고 테스트를 반복해서 할 수 있다. 선택한 색을 순서대로 살펴보면 의식의 흐름을 알 수 있고, 의식이나 몸의 상태가 변함 없으면 같은 색을 선택하게 된다. 테스트 하는법 마음에 드는 색깔을 순서대로 4개 고른 후에, 그 색깔 번호대로 밑에 쓰여진 설명글을 보면 된다. 색깔을 정하고 난뒤 보세요. 꼭~!! 자기가 평소에 좋아하는 색깔보다는, 오늘 유난히 눈에띄는 색을 골라야해요*^^* 그 날 그 날 눈에 띄는 색깔들이 다 다르거든요. 암튼 여러분, ♡ 좋은하루되세요! ^^ ☞1☜ 이 색깔을 선택한 당신은 설령 표면상으로는 명랑하고 사교적이고 정서적인 인정미가 넘쳐 흐른다고 하겠지만, 마음 어느 .. 더보기 신기에 가까운 운전기술 이거 내 차랑 같은 기종 같은데! 멋지군 더보기 지하철 행상 할머니들의 Hybrid Marketing 어제 저녁 퇴근길이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고속터미널역에서 7호선을 갈아타기 위해 걸어가고 있었죠. 환승역의 특징상 역 공간을 활용한 상인이 많이 있었고, 시간 상 다들 정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던 중, 에스컬레이터 앞의 두 행상 할머니가 보였습니다. 아니, 그 할머니보다 먼저 알아챈 건, 무언가가 타는 냄새와 타닥타닥 하는 소리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눈길이 할머니들에게 갈 수밖에 없었는데요, 할머니들을 보고, 적지않은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두 할머니는 각기 다른 것을 팔고 계셨습니다. 한 할머니는 전기 파리채(테니스라켓같이 생겨 전기가 흐르며 파리를 잡는 물건)를 팔고 있었고, 한 할머니는 오징어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기파리채를 파는 할머니는, 오징어 다리를 찢어 전기 파리채에 계속.. 더보기 월드컵 예선 남북한전(상암) 회사 사내판매로 표를 싸게 구입하여 축구장에 다녀왔다.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인지라 기대가 많았는데, 역시 응원을 직접 하는지라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다.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골이 터지지 않아 너무나도 아쉬웠다. 골 장면을 꼭 담아보고 싶었는데.... 도중에 붉은 악마들이 촛불을 키기도 하였다. 응원 도중엔... 조국통일, 우리는 하나다 등을 외치기도 하며, 합동 응원도 펼쳤다. 아마, 북한에서 골이 터졌어도 환호했을 것 같은 분위기였다. 사람도 많고 골도 터지지 않아 아쉬웠지만, 나름 괜찮은 경험이었다. 이건 보너스 예수님께 패스한 박주영 더보기 이전 1 ··· 387 388 389 390 391 392 393 ··· 4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