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직도 생각나는 방비엥 바게트 샌드위치 여행간지노의 방비엥 여행기 오렌지노의 라오스 자유여행 방비엥편 - 아직도 생각나는 방비엥 바게트 샌드위치거리 타비숙호텔에서 조식을 먹은 뒤 그냥 숙소에서 좀 쉬었습니다. 아마 잠을 좀 더 잤던 것 같기도 하네요.방비엥 여행자거리 근처에 샌드위치거리가 있는데, 여길 왔다면 꼭 먹어봐야 하는 것 중 하나이기에 찾아갔습니다. 비슷한 노점상이 붙어있는데, 어디가 더 맛있을지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뭔가 상인들끼리 친한 것 같기도 한게 혹시 가족이 아닐까 싶기도... 뭔가 노련해보이는 분께 맡기기로!그 옆엔 꽃보다 청춘 출연집이라고 한글로 써있는데, 누가 써줬을까요? 메뉴들이 모두 영어로 써있어서 그냥 재료 선택하는 느낌으로 고르면 됩니다. 주문을 받고 요리가 시작됩니다.넓은 팬에 바케트도 살짝 더 굽고 양파,.. 더보기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블로그 600만명 돌파 기념 추억팔이 글 제 블로그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총 방문자 수가 600만을 넘었습니다.바로 오늘인 2016년 8월 22일에. 이에 대한 소감을 제 페이스북에 올렸죠. 위 이미지는 캡쳐이고 아래는 페이스북 자체 기능으로 퍼온 것입니다. 카운트는 2008년부터이지만 2002년에 쓴 글부터 기록되어있는 제 블로그는 그 포스팅 수만 3천개가 넘네요.마케팅 담당자나 클라이언트들이 보통 블로그 하면 네이버블로그부터 떠올리고,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때 소외감이 많이 들었지만, 티스토리는 정말 제게 적절한 블로그 서비스였던 것 같습니다. 600만이라는 숫자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지만 저에겐 나름 의미가 큰 것 같네요. 이상하게 500만 돌파때보다 더... 예전에 포스팅에 기록해둔 히스토리가 있어서 가져와봅니다. 200.. 더보기 이미 유명한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플레이 후기 이름 (Title) 세븐나이츠 for Kakao 카테고리 (Category) 게임 개발자 (Developer) 넷마블 다운로드 : iOS(클릭) 안드로이드(클릭) 출시한지는 꽤 되었지만, 아직 인기가 많은 모바일 RPG 게임인 세븐나이츠를 받아봤습니다. 넷마블 모바일 게임이고, 카카오톡 연동이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카카오계정에 로그인하면 연동이 됩니다. 시나리오는 어차피 스킵할거라 받지 않는걸로... 이...표정은....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 닉네임을 만들어봅니다. 출석체크 이벤트부터 시작되네요.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카린이라는 여자애때문에 주인공이 엄청 맞는 걸로 시작했는데... 전투를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자동전투 시스템이네요. 요즘 모바일 RPG 다 그런 것 같죠? 메인화면 모습입니다. 튜토.. 더보기 하와이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탄탈루스 야경 사진 여행간지노의 하와이 여행기 오렌지노의 와이키키의 맛 - 하와이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탄탈루스(Tantalus) 야경 사진 이번 하와이 와이키키 여행의 마지막 밤에 뭘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한글로 써진 팜플렛을 발견했습니다. 가자하와이라는 여행사에서 현지 여행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그 중 제가 혼자 가보기 힘든 걸 찾아보려 했죠. 그 중 '탄타라스 야경 투어'라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15달러이고, 미니밴을 타고 다녀오는 코스라 이거다 싶었네요. 그렇게 직접 여행사에 찾아가 예약을 하고 숙소 근처에서 픽업을 기다려 탑승을 했습니다. 미니버스에는 한국인 한 커플과 일본인 관광객들이 탑승하고 있었고, 전 조수석에 타게 되었네요. dslr과 삼각대를 가지고 타니 가이드께서 궁금증이 많으셨는지 이.. 더보기 방비엥 숙소 추천 타비숙(Thavisouk) 호텔 여행간지노의 방비엥 여행기 오렌지노의 라오스 자유여행 방비엥편 - 방비엥 숙소 추천 타비숙(Thavisouk) 호텔 이번 라오스 방비엥 자유여행을 가면서 가장 고민한 것이 숙소였습니다. 방비엥엔 그리 깔끔한 숙소가 없어보였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았기에 며칠을 고민해서 고른 것 같네요. 방비엥에서 3박을 하려고 했기에 정말 괜찮은 숙소로 고르고 싶었습니다. 고려했던 점은, 1. 메인 여행자거리에서 약간은 떨어진 호텔 메인 거리는 밤에 상당히 시끄럽다는 평이 많아, 너무 가까운 숙소는 되도록 피하고 싶었습니다. 2. 욕조가 있는 호텔 이 걸 찾는게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자기 전에 욕조에서 피로를 푸는 일이 저에겐 꽤 중요한 일인데 욕조가 있는 호텔을 찾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찾으면 너무 비싸거나.... 더보기 경치로 유명한 방비엥 맛집 바나나 레스토랑 여행간지노의 방비엥 여행기 오렌지노의 라오스 자유여행 방비엥편 - 경치로 유명한 방비엥 맛집 바나나 레스토랑 방비엥 여행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여름에 동남아를 가는 것이 그리 쾌적한 일이 아니기에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다는 걸 미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dslr로 찍었으면 더 좋은 사진들이 나왔겠지만, 더위 속에 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감히 두고 갔습니다. 따라서 이번 라오스 방비엥 자유여행 후기는 모두 아이폰6+로 촬영한 것입니다. 방비엥에 도착하여 캐리어를 풀고, 가벼운 짐으로 다시 챙긴 뒤 거리를 나섰습니다.미리 봐둔 지도 덕에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었는데, 방비엥이 생각보다 작은 곳이라 가능했던 것 같네요. 여행자거리와 K마트를 지나 첫 식사를 위해 바나나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아더사.. 더보기 긴급재난문자 아이폰 설정에서 끄는 방법 덥습니다. 늘 더워요. 요즘 폭염은 정말 미친 것 같아요.우리나라에서 더운 거 모르는 사람은 누진세가 남의 일일 수밖에 없는 극소수만 있겠죠. 올 여름, 폭염경보때문에 긴급재난문자가 벌써 몇번이나 온지 모르겠습니다. 지하철같이 사람이 많은 곳에 있다가 긴급재난문자가 오면 여기저기서 빼애앵 하고 울리는 게 참으로 시끄럽습니다. 밖에 있는 사람들은 더운 걸 모를리가 만무하고, 자연스럽게 야외활동을 줄이게 될 건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모르겠습니다.이렇게 '긴급재난문자'는 긴급하지 않을 때도 자주 울린다는 인식이 생기고 있습니다.이러다 정말 재난이 와서 대피해야 할 때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어쨋든 정말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이 긴급재난문자가 울리지 않도록 아이폰 설정에서 꺼두어야겠습니다.. 더보기 태국 맥도날드만 파는 콘파이 시식 - 방콕 수쿰빗 로빈슨 백화점 여행간지노의 방콕 여행기 오렌지노의 태국 자유여행 방콕편 - 태국 맥도날드만 파는 콘파이 시식. 방콕 수쿰빗 로빈슨 백화점 방콕 수쿰빗 여행이 계속됩니다. 또 우버를 불러 터미널21에서 로빈슨 백화점까지 왔는데, 현지어로 대화가 어려운 외국인에겐 우버 기사에게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란 쉽지 않네요. 모르면 전화를 하기 때문에... 그래도 현지 심카드로 현지 통화를 할 수 있었기에 대강 영어로 설명해서 탔습니다. 그렇게 로빈슨 백화점에 도착했는데,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입구 오른쪽 맥도날드네요.백화점에 들어가기 전에 맥도날드를 가봐야겠습니다. 한국에도 있는 프렌차이즈는 해외여행때 지양하지만 여긴 예외였죠. 일단 저 사와디캅 맥도날드 동상이 있기에 기념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요.물론 가장 많은 여행객이 사진.. 더보기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4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