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러지밴드(Garageband) 음원을 공유하는 방법

아이패드 개러지밴드와 관련한 소소한 강좌들을 올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개러지밴드(Garageband)로 작업한 노래 공유 방법을 소개합니다.

개러지밴드로 만든 음악을 공유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개러지밴드 가이드북 : 오렌지노의 영상 편집을 위한 유튜브 배경음악 - 개러지밴드로 시작하는 나만의 배경음악, 테마송 만들기

먼저 페이스북, 유투브,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업로드할 수도 있고,

아이튠즈로 보내거나 메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러지밴드로 만든 음악을 벨소리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음악 공유시에 soundcloud를 주로 쓰는 편인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연동성도 좋고 링크만 봅아 공유하기도 좋습니다.

개러지밴드(Garageband)를 열고 '나의 노래'에서 우측 상단의 '편집'을 누르면 곡들이 흔들리면서 편집 가능 상태로 바뀝니다.

이 때 곡을 선택하고 좌측 상단의 공유 아이콘을 누릅니다.

페이스북에 공유할 땐 코멘트와 공개설정을 선택하여 보낼 수 있습니다.

유투브는 제목과 설명을 적고 보낼 수 있습니다.

Garageband에서 Youtube로 보낸 동영상은 개러지밴드 화면이 고정된 동영상으로 보내집니다.

soundcloud로 보내는 것이 공유하기엔 좋은 편입니다.

아래는 사운드클라우드 제 계정인데요, 어떤 식으로 공유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oundcloud.com/oranjino

아이튠즈로 보내면 음원으로 저장하거나 개러지밴드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메일로 보낼 땐 음원으로 저장하여 전송됩니다.

garageband로 만든 벨소리 30초 미만으로 편집됩니다.

아이튠즈로 보낸 음원은 PC의 아이튠즈에서 뽑을 수 있습니다.

iPad > 응용 프로그램으로 들어가서 하단으로 스크롤을 내리면 응용 프로그램 내 파일 공유가 가능하고, 여기에서 GarageBand를 선택합니다.

하단으로 내리면 추가, 다음으로 저장이 있습니다.

추가를 하면 PC에 있는 음원을 아이패드로 넣을 수 있는 기능이고요,

파일을 선택한 뒤 다음으로 저장하면 아이패드 garageband의 파일을 PC에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PC의 파일을 아이패드로 추가한 뒤 동기화를 하면 아이패드 내 오디오 샘플로 저장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할 음원을 선택한 뒤 드래그하여 새 채널로 넣으면 그대로 들어갑니다.

음원 길이가 개러지밴드 노래 섹션보다 길면 짤리니 그 전에 마디 수를 늘려주어야 그대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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