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moco와 zinga의 소셜게임들이 큰 유행을 휩쓸었었지요.
위룰과 같은 소셜게임 관련하여 제가 작성했던 리뷰들이 있습니다.
2010/05/18 - 화제의 아이폰 게임, 위룰(We Rule) 까발리기 - 공략 포함
2010/08/02 - We Rule이 지겨워졌다면, We Farm! 위팜의 시대가 온다~
2010/10/18 - 아이폰 소셜게임 위룰, 위팜 친구를 늘리자
2011/01/03 - 위룰을 능가하는 차기작, Adventure Bay!
2011/01/08 - 위룰(We rule) 업데이트로 공간활용이 쉬워지다
이름 (Title) |
타이니팜 Tiny Farm |
|
카테고리 (Category) | 게임 Games | |
개발자 (Developer) | com2us | |
가격(Price) | Free |
타이니팜은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가능한 게임이라, 많은 이용자가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아이폰으로 시작했다가 요즘은 뉴아이패드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리뷰도 시원시원한 화면의 뉴아이패드 캡쳐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귀여운 그래픽의 소셜게임 타이니팜. 간단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제 농장의 모습입니다.
사실... 뭐 솔직히 말하자면 위룰같은 류의 소셜게임과 크게 다를 게 없는 게임입니다.
한동안 소셜게임을 끊은 저로써는 그냥 국내 개발사가 만든 좀 더 귀여운 디자인이라는 점 정도가 다르다고 할까나요?
미션은 꾸준하게 제공되니 달리 할 거 없을 땐 이대로만 따라하면 됩니다.
타이니팜 돈벌기, 레벨올리기 방법은 주로 농장과 동물 사육입니다.
타이니팜 교배를 통해 동물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동물을 더이상 놓을 수 없다면 동물보관소를 잘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타이니팜 벨 모으기가 참 힘든데요, 특정 동물의 Mastery가 오르면서 벨이 하나씩 주어지기도 합니다.
인앱 결제 방식으로 구매도 가능한데, 저는 위룰 이후로 이런 곳에 현질은 안 하게 되었지요 ㅎㅎ
프리벨도 있긴 한데, 저는 왜인지 안 되더군요.
월드맵으로 가서 친구의 농장에 들를 수 있습니다.
Alfredo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친구, 아마도 운영자 개념인 듯 합니다.
헬프가 뜨면 가서 다른 친구의 동물에게 애정을 줄 수 있어요.
알프레도의 우편함에 가면 맞정을 할 친구를 찾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타이니팜 친구는 대부분 이 곳을 통해 등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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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 두 번째 저서, '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으로 음악한다!' + 개러지밴드 외 28선 비트메이커2, 썸잼, 오카리나 등 인기 앱부터 피아노, 기타, 드럼 등의 악기를 아이폰, 아이패드로 연주할 수 있도록 음악 이론부터 연주 방법까지 소개하였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이 책을 태국에 수출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서점 구입 : [교보문고] [리브로] [인터파크] [YES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11번가] 포털사이트 : [다음] [네이버] [네이트] 페이스북 : fb.com/musica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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