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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에 글쓰기가 두려웠다.
이제서야 글을 쓴다.
나는 요 사이 몇주간...
글쎄 한 보름정도였던 것 같다.
매일 새로운 고민거리.. 문제.. 열받는일..
이런것들이 하나씩 생겨갔다.
해결된것은 아무것도 없이...
언듯 보면 해결된 듯 보이나
전혀 그렇지 않다.
아무것도 해결된건 없다...
최근 내 감정..
기계가 된 느낌이다.
감정변화의 기복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화나는 일, 슬픈 일
하나둘씩 생겨나도 나에게 별 충격을 주지 못한다.
그저.. '또야... 뭐 익숙해...' 라고 생각해버린다.
난 태연한 척 하고 있다.
모두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이제서야 글을 쓴다.
나는 요 사이 몇주간...
글쎄 한 보름정도였던 것 같다.
매일 새로운 고민거리.. 문제.. 열받는일..
이런것들이 하나씩 생겨갔다.
해결된것은 아무것도 없이...
언듯 보면 해결된 듯 보이나
전혀 그렇지 않다.
아무것도 해결된건 없다...
최근 내 감정..
기계가 된 느낌이다.
감정변화의 기복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화나는 일, 슬픈 일
하나둘씩 생겨나도 나에게 별 충격을 주지 못한다.
그저.. '또야... 뭐 익숙해...' 라고 생각해버린다.
난 태연한 척 하고 있다.
모두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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