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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이

대만 단수이 강변의 아름다움과 여유 - 타이페이여행기 오렌지노의 대만 여행기 대만여행기 #12 - 대만 단수이 Danshui, 淡水 강변의 아름다움과 여유 단수이의 명물 홍마오청, 진리대학, 단강중학교에서 나와 강변으로 왔습니다. 날씨가 아주 좋진 않네요.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나와있었습니다. 단수이 강 너머 관인쪽과 빠리가 보이고 여길 오고가는 페리도 보이죠. 제 타이페이의 맛 뮤비에 이런 가사가 있죠. '낭만은 페리를 타고 단수이강을 가로지르며''자전거를 타는 연인들 뒤편으로 보이는 노을은 한강에서 본 것과 또 다른 설렘' 이 장면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지만 노을은 못 봤다는 게 함정... 강가엔 역시 식당이 있어야죠. 강을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비싸려나?) 저 페리 선착장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빠리에 다녀왔었죠 ㅎㅎ 빠리를 .. 더보기
단강중학교를 걸어다닌다고 주걸륜이 되진 않겠지만 - 대만여행기#10 오렌지노의 대만 여행기 타이완 갈만한곳 #10 - 말할 수 없는 비밀. 단강중학교를 걸어다닌다고 주걸륜이 되진 않겠지 타이페이 여행 중, 짧은 기간이라도 예진지(예류, 진과스, 지우펀) 혹은 단수이는 포함하여 가는 경우가 많죠.전 예진지를 포기하고 단수이를 갔었는데, 홍마오청과 진리대학을 지나 제일 가보고싶은 단강중학교로 향합니다.여전히 운영되고 있는 학교인데 과연 들어갈 수 있을지?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대만에서 아주 유명하고 최근에 다시 개봉하는 명작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주 무대인 단강중학교.감독겸 주연인 주걸륜이 실제로 다닌 학교이기도 하죠. 들어갈 수 있을지 없을지 궁금했는데, 일반인에게도 개방이 되어있더군요. 당시 토요일이었습니다.최대한 학생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조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