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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펄스베이

모래를 사서 만든 홍콩 해변, 리펄스 베이 비치 - 홍콩간지노 #4  틴헤이 사원에서 눈을 돌리면 리펄스베이 비치가 보입니다. 고급 멘션들과 아주 잘 어울리죠. 아래 사진 중간에 보이는 멘션 가운데가 뚫려있는데, 용이 산에서 내려와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뚫어놓았다고 합니다. 홍콩 대부호 이가성이 소유한 아파트인데, 저 소문때문에 입주하려는 사람이 많고 잘 되어 나간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홍콩의 풍수지리는 한국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홍콩 땅 자체가 돌이라 저 모래들을 다 사와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대단하네요. 원래 저런 수줍은 자세를 하려던게 아닌데 ㅋㅋ 인공적으로 꾸며놓은 비치입니다. 아이폰 4s로 찍은 셀카 ㅋㅋ 파도가 멋지지요? 이 파도 제대로 담으려고 욕심내다가 신발 젖었어요 ㅠㅠ 홍콩에선 허세를 부려주는게 예의 다음 목적지는 스탠리입니다~ 홍콩으로 떠나세요!.. 더보기
빨간 실로 인연을 만들어주는 틴하우 사원의 월하노인 - 홍콩간지노 #3  딤섬으로 배를 채웠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해봅니다. 리펄스 베이와 인접한 틴하우 사원입니다. 센트럴(중앙)역 근처 익스체인지스퀘어에서 가는 버스, 6, 6A, 6X, 260번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버스 요금은 우리 돈으로 천원이 안됩니다~ 옥토퍼스카드가 있으니 이용하면 됩니다. 자 그럼 틴하우 사원으로 입장해볼까요? 사자 두 마리... 오른쪽에 공을 밟고 있는 것이 숫놈, 왼쪽에 새끼를 밟고 있는 것이 암놈입니다. 남자는 세상을, 여자는 가정을 다스린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가정 속에 다시 남자가 있으니...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문제일까나요? 문 뒷면은 이렇게 생겼네요. 커다란 관음보살이 미소를 짓고 있네요. 그 뒤로 고급 멘션이 묘하게 어울립니다. 아래 안내문을 보시면 얼마나 큰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