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천엔택시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최초 모래미술관, 돗토리 砂の美術館 앞에서 고민한 까닭은? - bpm156 일본 음악여행 #12 원래 bpm156 음악 여행의 둘쨋날 코스는 돗토리 중부 쿠라요시 투어 후 돗토리시 택시투어였습니다.하지만 첫 날 너무나도 기분 좋게 SOME HIME 염색공방에서 즐거운 분들과 라이브공연을 보여드리고 즐겁게 마셨고,가와하라 가나요 선생님 덕분에 근처 다이센 로얄호텔 (大山ロイヤルホテル Daisen Royal Hotel) 온천도 이용하고 와서 다시 기분좋게 술을 마시고 잠든 터라... 이미 마시면서 여유롭게 일어나서 여유로운 여행을 하자고 했지요. 이미 저희 bpm156은 첫 날 너무 많고 좋은 경험을 해서 만족한 상태였거든요. 느즈막히 10시 즈음 되어 일어나 1층으로 내려가니 저희가 나온 신문이 이렇게! 2012/06/28 - [여행휴양상자/bpm156 돗토리 투어] - 저희 밴드 bpm156이 일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