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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삼국지 역사 체험, 성도 무후사 금리거리 탐방 - 여권지노유배기 #5 오렌지노의 중국 여행 뜻밖의 여정 편 #5 삼국지 역사 체험, 성도 무후사 금리거리 탐방 중국 중경에서 여권을 분실한 죄로 잃어버린 것이 참 많습니다.상상을 초월하는 시간, 돈, 멘탈... 하지만 그렇기에 얻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있는데, 크게 2가지였지요.하나는 현지 여행사 대표이신 현홍섭 부장님과의 인연. 그리고 제가 그토록 좋아하는 삼국지 촉나라 유적 탐방. 양자강 크루즈 여행으로 백제성은 들렀지만, 그보다 성도가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임시여권 발급을 위해 온 곳이 성도이다보니,이렇게 성도 유적지를 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비와 제갈량의 제사를 모신 무후사가 있는 이 곳에 도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삼국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 바로 제갈량 공명. 그리고 유비. 저에겐 성향이 아주 잘 맞.. 더보기
성도 대한민국 영사관에서 발급받은 임시여권 - 여권지노 유배기 #4 오렌지노의 중국 여행 뜻밖의 여정 편 #4 중국 성도 대한민국 영사관에서 발급받은 임시여권 중국 중경에서 여권을 잃어버려도 중경엔 영사관이 없으니 가장 가까운 성도 영사관으로 와야했던 것...결국 성도에 도착하여 하루 숙박 후 아침에 이렇게 영사관에 오게 됩니다. 성도 내 어떤 건물의 꽤 높은 층에 위치했던 대한민국 영사관에는 중국사람들이 더 많이 있더군요.이 사람들은 한국으로 가기 위한 뭔가를 발급해야 하는 걸까요? 여권 분실 경위서와 임시여권 발급 신청서를 작성한 뒤 약 한시간정도가 지나고 나서 받게 된 임시여권...생각보다 빨리 나왔네요. 그 이름은 대한민국 여행증명서! 여권 분실 경위서에는 분실에 대한 정확한 일시와 분실여권번호 등을 적게 되어있습니다.예전 여권번호는 이제 사용할 수 없도록 말소처.. 더보기
촉나라 수도 성도에서 맛 본 양꼬치의 감동 - 여권지노 유배기 #3 오렌지노의 중국 여행 뜻밖의 여정 편 #3 촉나라 수도 성도에서 맛 본 양꼬치의 감동 - 여권지노 유배기 이제 중경에서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 영사관이 있는 성도로 가게 됩니다.성도는 흔히 말하는 칭따오 맥주의 청도와 다른 곳으로, 중국 발음은 청두에 가깝습니다.삼국지에 나오는 촉나라 수도인 그 곳입니다. 현위치를 우리나라와 비교하여 볼 수 있게, 아이폰으로 구글어스를 열어 캡쳐를 해두었지요.Chengdu가 성도, 그 아래 Chongqing이라고 되어있는 곳이 중경(충칭)입니다. 성도에 가는 길에 들를 곳들... 아래는 셀프주유소입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더군요. 기름값은 우리나라보다 싼 편입니다.국제 유가가 떨어졌는데 우리나라 유가는 잘 안 떨어지죠. 이게 다 덜 떨어지는 누구들 때문에... (헉 입조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