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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제주 흑돼지 삼겹과 목살 먹기 좋은 말이랑흑도새기랑 짧았던 제주 여행의 마지막 식사는 흑돼지였습니다.제주시내에서 중문으로 가는 길에 러브랜드가 있죠. 그리고 정원이 기가 막힌 카페인 미스틱3도도 있습니다. 그 뒤쪽으로 들어가면 건너편에 바로 이 말이랑흑도새기랑 고기집이 보여요. 신비의도로 쪽이죠.도새기는 돼지의 제주 방언이라고 들었던 것 같네요. 티비에도 출연했던 집이네요. 저는 지인 추천으로 왔습니다. 유명인들도 많이 다녀갔더라고요 ㅎㅎ 이 중 갠적으로 아는 분은 호란님! 학교 다닐 땐 동아리 선배였는데 마주친 적이 많지 않아 기억을 못하실 것 같은... (나름 대동제 공연 바톤 터치도 했었는데 ㅋㅋ) 이 곳의 불판은 돌판입니다. 열 전달에 좋을 것 같네요. 흑돼지 오겹살과 생목살을 시켰습니다. 역시 신선한 고기가 나왔네요. 저 검은 털 ㅋㅋ 전 괜찮은.. 더보기
셀프 생일 음식 흑돼지 오븐 구이. 나는 나를 위해 요리한다. 코로나 시국에 시끌벅적한 생일파티는 사치. 이미 친구들이 찾아와 깜짝 파티도 해줬고, 기프티콘도 시국 때문인지 평소보다 더 많이 받았으니 당일은 홀로 맛잇는 걸 해먹기로 했습니다. 20일이나 지나서 쓰는 게으른 포스팅.. 그렇게 결정한 메뉴는 제주 흑돼지를 고든렘지 스타일과 유사하게 오븐구이를 하는 것으로! 재료는 무항생제 흑돼지로 삼겹살보다 저렴하지만 보쌈이나 오븐구이로 적합한 앞다리살로 선택! 껍데기가 포함된 앞다리살인데 품질에 대한 도장이 찍힌 부위였네요 ㅎㅎ 흑돼지답게 검은 털도 숭숭 나와있네요 ㅎㅎ 어차피 타서 사라질 것들 우선 껍질 부분에 칼집을 내어주는게 시작인데 잘 갈아둔 칼이 아니다보니 쉽지 않네요. 적당한 수준으로만 칼집을 내고 만족하는 걸로... 간은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덜한 암염으로.. 더보기
흑돼지 껍데기를 튀기듯 굽고 그 기름으로 볶음밥을 해먹으면 기부니가 조크든여 시국 때문에 집에만 머무르는 요즘 신선한 흑돼지로 요리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마트에서 산 게 아닌 바로 유통되는 구조의 신선한 흑돼지고 호사를 누리고 있지요 껍데기에 시꺼먼 털이 나있는 걸 보는 건 유쾌하지 않겠지만 아 이게 진정한 흑돼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이 흑돼지 껍데기를 좀 굽고 거기서 나온 라드유로 볶음밥을 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팍 들었습니다. 굽기 전에 껍데기를 자르려는데 가위를 잘 갈아둔 상태가 아니라 그런지 잘 안 썰려요. 좀 구운 다음에 썰어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후회했습니다. 기름이 많은 건 역시나 뚜껑 있는 팬으로 해주는 게 좋죠. 기름이 사방에 튀는 걸 방지하고 잘 익습니다. 어느 정도 구워졌을 때 이 흑돼지껍데기를 자르려 열었더니 기름이 기름이~후다닥 마저 자르는.. 더보기
캠핑용 흑돼지 오겹살 추천 쇼핑몰 디엠푸드몰 힐링이 필요한 요즘, 주말에 글램핑을 가게 되었습니다.캠핑 하면 역시나 고기를 구워 먹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는데, 이번엔 좀 맛있는 고기를 주문해서 제대로 먹어봐야겠다 싶었죠.제가 아는 제주도 흑돼지 퀄이 제대로인 쇼핑몰이 하나 있는데, 디엠푸드몰 여기 고기 대박입니다. 남자 셋이라 냉장 제주흑돼지 오겹살 1kg(상품 링크 클릭)와 찌개용 500kg을 시켰고 이렇게 냉장 포장 제대로 해서 도착했습니다.진공포장이 되어있어 고기 색이 검붉게 보이지만 뜯어서 산소를 만나면 싱싱한 선홍빛으로 돌아오죠 ㅎㅎ 디엠푸드몰의 오겹살 써는 방식이 조금 독특한데요, 갈비도 LA식(설마 이게 로스앤젤레스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겠죠?)으로 써는 방식이 있듯 돼지고기 삼겹살 부위를 고기 결 반대로 썰어서 이렇게 옵니다. 두껍게.. 더보기
신당역 맛집 그릴 1492의 클라스는 달랐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유니크한 맛집을 발견했을때의 그 기분. 잘 아시죠?오늘 포스팅하는 이 곳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당역 맛집 그릴 1492입니다. 신당역 2번출구와 가까운데, 고기집 인테리어를 생각하고 이 곳을 찾으면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마치 와인바나 펍과 같은 느낌의 모습을 하고 있거든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로만 구성이 되었습니다. 바로 흑돼지와 양갈비! 아 이름다운 모습을 보세요. 두툼한 흑돼지와 양갈비. 심지어 생양갈비입니다. 우리나라의 양갈비들이 대부분 호주산인데, 유통과정때문에 대부분 냉동으로 들어옵니다.호텔 등에는 일부 생양갈비가 공급되는데, 이 곳이 바로 호텔 손님 식사를 위해 내었던 식당이었다가 이렇게 저녁엔 고기집이 되는 곳인거죠. 벌써 기대가 됩니다. 명이는 고기.. 더보기
동묘앞 지리산 흑돼지 맛집 - 골목흑돼지 흑돼지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바로 제주도 흑돼지겠죠?그런데 이 편견을 깨준 곳이 있습니다. 지리산에도 흑돼지가 있고, 심지어 상당히 맛있다는 것! 제 머릿속에 동묘앞 맛집으로 등극한 골목흑돼지입니다. 1, 6호선 동묘앞역과 1, 2호선 신설동역 사이인데 동묘앞역에 좀 더 가까운 곳입니다. 정말 골목에 있어요. 점심특선 프로모션도 하는 것 같은데, 일단 관심은 흑돼지 생고기에 있으므로!! 패스!! (하늘 참 맑았네요) 제일 먼저 놀란 건, 흑돼지 치고 저렴한 가격!200g에 13,000원이 써있습니다. (100g 계산이 잘못된 것 같긴 하지만 일단 고기를 보고 그런 의심은 거두었기에 패스)혹돼지 목살과 삼겹이 메인인데, 흑돼지는 오겹이나 삼겹으로 주로 먹었다가 목살이 있다는 게 신기해서 둘 .. 더보기
인천에서 먹는 제주 흑돼지, 용현동 흑도새기촌 돼지고기 하면 역시나 제주 흑돼지가 제대로죠. 마침 다음주도 제주에 출장을 가는데 흑돼지 먹을 생각에 벌써 흥분됩니다.서울에도 물론 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곳들은 있지만, 그 가격이 만만치 않고 뭔가 제주에서 먹는 그 느낌이 살지 않는 것 같아요 ㅎㅎ 저에겐 적당히 먼 곳... 월미도와 가까운 인천 남구 용현동에 위치한 흑도새기촌에 제주 방목 흑돼지를 취급하는 곳이 있다는 소개를 받고 기회를 만들어 출동을 해봤습니다. 흑도새기촌의 위치입니다. 도새기는 돼지의 제주 방언인데 많이들 아실 것 같아요. 나중에 사장님과 친해져서 들어보니, 제주산 돼지 유통 과정이 다른 곳보다 쉬운 편이라 질 좋은 흑돼지를 공급받는 데 문제가 없다고 하십니다.흑돼지가 150g에 13,000원이니 제주와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 더보기
제주 애월 흑돼지 먹방! 목살과 오겹살 제주스윙캠프를 위해 내려간 첫 날 저녁, 당연히 제주하면 흑돼지 아니겠습니까!애월에 위치한 흑돼지전문점이 어디일지 한참 검색하다가... 홍보글 아닌것 같은거로 찾아보면서 발견한 곳이 바로 어사촌도야지2014 제주스윙캠프가 진행된 마이테르호텔과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어떤 흑돼지집은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 나던데, 여긴 적절한 가격인 거 같아요.180g 기준으로 만원초반대의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 제가 이런 거 물어보는 스타일은 아닌데... 곰씨님과 2명이 먹기에 2인분은 부족해보이고... 오겹살+목살 450g 3만원짜리가 적당해보이더군요.계산해보면 목살 450g에 해당하는 가격인데, 오겹살이 포함되니 약간 저렴한거죠. 주문을 했더니 목살이 더 많이 나온다고 미리 알려주십니다. 나온 고기를 보니 목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