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변 유람선으로 북한을 조망한 뒤,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날씨가 흐립니다... 다음날이 백두산 일정인데, 천지를 안 보여주는 것이 아닌지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버스에서 눈을 붙인 사이 호산장성에 도착했습니다.
호산장성에 대해선 아래와 같은 설명이 있네요.


중국 수,당의 침략에 대비해 고구려가 세운 천리장성의 일부 박작성으로 추정되는 성곽으로 단동시내에서 압록강변을 따라 북쪽으로 30km 정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0년대에 중국에서 중국성 형태의 성곽으로 새로 축조한 후 지금은 만리장성의 동단이라 주장하고 있다.성곽의 축조 지형으로 단동쪽 서쪽방향을 방어하기 위해 호산의 서쪽 지형으로 축성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성곽의 모양은 동녘을 방어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다만 성안에 고구려의 옛 우물 유적지가 남아있는 것은 중국측도 인정하고 있다.

출처 : 다음여행
여기서도 중국의 문화유산 침탈의 아픔이...


성의 정상까지 올라가보기로 합니다.


시작은 가벼웠습니다. 다만 비가 와서 우산, 삼각대, 카메라를 모두 가지고 가느라 번거롭긴 했지요.


잠시 우산을 내려놓고 삼각대를 이용하여 정상을 등지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흐려서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저 길을 더 올라가야 한다는 말이네요.


도중에 계단 폭이 상당히 높고 가파른 곳도 있습니다. 비올 땐 주의해야겠더군요.


백두산 오르는 연습이라 생각하고 올라간 그 곳. 드디어 정상입니다. 기쁜 마음에 주위 경치를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뭐.... 올라가면서 보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ㅎㅎㅎ 정상에 올라간 증명정도로 찍은 피뢰침...


정상에서 바라본...


이 광경을 보기 위해 이렇게 긴 성곽을 따라 걸어올라왔던 것이지요. 경치 말고 성곽을 보세요 ㅎㅎ


삼각대에 의지한 채 다시 사진 한 방!


다시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길은 아무래도 쉽지요... 숨을 몰아쉬며 올라오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다 내려가니 왕복 50분정도가 걸린 것 같네요.

이번에는 조금 걸어 일보과를 향해갑니다. 도보로 10분이 걸리지 않는 거리입니다.

대륙의 두꺼비가 보이네요.


눈 앞에 북한이 보입니다. 강만 건너면 북한입니다.


일보과... 한걸음에 국경을 넘는다는 뜻인데.. 일보는 과장이 심하지만.. 어쨋든 압록강 중 가장 강 폭이 좋은 곳이지요.


중국에서 북한 체험 많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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