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 6/10 4일간 열렸던 여행박람회, 한국국제관광전 리뷰를 했었습니다.


여행 정보가 가득, 코엑스 한국국제관광전 현장 사진들


첫 날 오전에 가서 사진만 찍어오고, 여유있을 때 다시 찾으려는 생각이었죠.


얼마 전, 킨텍스에서 열렸던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때 들었던 이야기가,

여기보다 코엑스에서 하는 여행박람회가 훨씬 볼 것 많고 상품도 많이 준다더군요.


여행가자! 2012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참관기


그래서 코엑스에서 진행한 한국국제관광전에 큰 기대를 품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방문객이 많았고, 많은 나라에 대한 정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지난 여행박람회에 비해 새로운 것이 없더군요.



특수 분장을 하고 돌아다니던 사람들도 오히려 더 적었고...



각종 공연팀의 전통춤도 이젠 식상한 감이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본 무용수도 그대로 본 것 같고..



아 이건 못 본것 같은데..






이벤트를 진행하는 부스가 적었고, 그나마 줄을 오래 서서 참가해도 꽝이 많거나 변변치 않은 상품을 주니 굳이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세이셀 상품 중 행운을 가져다주는 야자열매가 있어서 만져보았습니다.



땅콩같은 캐릭터는 뭔지 모르겠는데 정말 더워보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니 포즈를 취해주네요.



시음회도 많은데, 결국 먹어본 건 필스너 맥주 뿐.

전반적으로 뭐 주는 부스에는 줄이 너무 길어서 지칩니다.




충격적인 해프닝이 있었는데...

지난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때 이벤트에서 새치기를 한 아주머니를 봤었습니다.

은근슬쩍 제 앞에 서시길래 말씀드렸더니 오히려 당당하게 '좀 서자!' 하고 서서 저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그 아주머니가 이 한국국제관광전에도 있더군요. 제가 얼굴을 정확히 기억할 정도로 황당했던지라...

작은 카트를 끌고 다니며 이벤트 부스마다 돌아다녀 경품을 챙기시는 것 같은데... 줄 다 서면 그래도 꽤 챙길만 했나봅니다.


부스가 많다보니... 인기 없는 도시의 부스는 그냥 지친 표정의 현지인이 자리만 지키는 경우도 많았고, 이렇다할 정보도 못 얻은 것 같습니다.

휴지통에는 버려진 팜플렛이 쌓여있고... 이래저래 유쾌하진 않았던 참관이었습니다.


관계자들이 볼지도 몰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정말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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