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카오 항공권이 참 저렴합니다.

12월은 특히나 마카오, 홍콩 여행에 적합한 시기인데, 12월 중순이 넘어버리면 저렴한 항공권, 숙소를 찾기 매우 힘들기에 12월 초순에 다녀오는 것이 크리스마스 기분도 느끼면서 연말스러운 마카오, 홍콩을 느낄 수 있어서 참 효율적인 시기이죠.


이럴 때 마카오 항공권을 17만원대에 판매하길래, 마침 홍콩에서 금융 관련하여 궁금했던 일도 있었기에 관련 일을 잘 하는 기준형에게 티켓 이야기를 했더니 바로 콜! 하셔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진에어 LJ121 LJ122편이고 서울 22:35 출발, 마카오 02:35 출발 편입니다.



먼저 출발 전 현대카드 레드카드로 받은 pp카드로 마티나 라운지를 이용해주시고! 아 어쩐지 여기만 계속 갔는데 다음엔 다른 라운지도 가봐야겠습니다.

국맥이지만, 그래도 크림을 직접 따를 수 있는 생맥을 양껏 마시고 출발!



기내식 대신 가벼운 스낵이 나올줄 알았더니 그래도 도시락 수준으로 나오네요.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나왔습니다. 라운지에 다녀와서 그리 배고프지 않은데...! 


스틱형 주먹밥과 떡갈비 두 조각,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라운지에 다녀온 게 무색할 정도로 의외로 순삭시켜버린 저...


아이폰으로 개러지밴드를 좀 가지고 놀다가 탐앤탐스 드립커피를 주문했는데, 예전에 진에어로 하와이에 다녀올 땐 직접 내려먹을 수 있도록 잔과 뜨거운 물을 함께 주더니 이번엔 아예 내려서 주더라고요. 제대로 된 핸드드립은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어서 그냥 주는 게 더 좋은데... 



마카오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땐, 도착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스낵을 제공해줍니다.

머핀과 바나나를 줬는데 꽤나 시기 적절할 때 줘서 역시나 순삭

참, 돌아오는 편은 대한항공과 공동운항 편이었는데, 그냥 진에어 서비스로 제공되었습니다 ㅎㅎ 물론 같은 회사라 봐야겠지만 대한항공으로 예약한 분들은 좀 억울하실지도...



지난 홍콩, 마카오 여행은 홍콩 공항에서 페리로 마카오를 다녀왔는데, 이번엔 마카오 공항에서 홍콩에 페리를 통해 다녀오게 되었죠.


익스피디아에서 크게 뒷통수 맞고 하루를 마카오에서 노숙해야 하는 상황이 왔지만, 결과적으론 홍콩에서 아이폰X 도 구입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카오'로 검색해서 나온 호텔을 예약했는데 중국에 있는 호텔이었다면? 이 일이 ㅇㅅㅍㄷㅇ에서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진에어를 타고 마카오에 다녀와도 기내식은 준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이번 홍콩&마카오행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서서히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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