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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

원더풀데이즈 짧은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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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조로 원더풀데이즈를 봤다.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계속 생기고 있던 나였다.



'마리이야기'가 한 몫 했다고 할 수 있겠다.



'원더풀데이즈'는 찬사도 많고 비판도 많은 영화였다.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극장을 나설지 궁금했다.



긴장된 마음으로 영상이 시작되었다.



그리고는 그 섬세한 3D에 감탄했다.



그러나 2D의 사람이 나와서는 좀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영화의 질을 떨어트리진 않았다.



성우도 비판들과는 달리 괜찮았고,



사운드도 괜찮은 편이었고,



스토리와 내용구성은...



아무래도 긴 내용을 2시간 안으로 압축시키다보니



완벽하게 할 순 없었다.



그래도 매트릭스2에 비하면



대략 3982배 잘 짜여져 있다. ;;;;



그 열악한 애니메이션 제작환경에서 이정도의 퀄러티가 나오다니...



나는 찬사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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