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1. 대부업체 신용조회 조회만 해도 신용등급이 급격하게 떨어져 제1금융권 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카드를 여러개 만드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카드를 전혀 쓰지 않는 것 보다, 연체 없이 카드 사용을 적절하게 해 주는 것이 신용도에 도움이 된다. 2. 정신과 진료 예전에 친구와 대화중, 자신은 정신과 진료를 받은 이력이 있어 보험을 가입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현대인은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대부분 정신질환을 갖고 있지 않은가. 심리학을 공부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이든 정신병자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기사를 보면 취업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제 우울증 무기력증 등 흔한 증상으로도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 안 되는 세상이 되었다. 정신과 진료 한 번 받았을 뿐인데… .. 더보기 사이버 마약이라 불리는 아이도저(I-Doser) 체험 후기 뉴스 기사의 제목은 항상 자극적이다. 아이도저에 대한 기사를 앞다퉈 올릴 때도 마찬가지였다. 사이버 마약. 뉴스 미디어는, 100중 10에 해당하는 부분이 주목성이 있으면, 10을 전체인양 보도를 한다. 아이도저(I-Doser)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아이도저를 보면, 마약성 음원은 일부에 불과하고, 숙면을 위한 것, 우울증 예방, 행복을 주는 것 등 다양한 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에 아이도저가 이슈화 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18일 경 난 2월 20일 이 것을 알았고, 다음 검색 등을 통해, MC스퀘어 같은 뇌파 조정 음원이라는 것을 알았다. 지난 번 소개한 아이팟 어플리케이션과 연관이 있는 것이었다. [아이팟 어플리케이션] 소리로 치유한다. Binaural Beats (무료) 어쨋든, 호기.. 더보기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블로그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2007년 당시 설치형 블로그에 적었던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1학년 막바지였던 2000년 1월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왔습니다. 하지만 문득 현재의 홈페이지가 잘 운영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내세울 수는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싸이월드가 활성화 되면서, 평균 100명이 다녀가던 제 홈페이지의 방문 수는 급격하게 줄었고, 저는 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유용성도 떨어지고, 유료로 꾸며야 하며, 창이 작아 답답하다는 등의 이유로 비판하였지만 그저 '편하고', '많이 이용한다.'는 이유로 사용자는 점점 늘어가는 것이 당시의 현실이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1촌이라는 개념도 신조어가 아닌 이상 기존 개념을 무너뜨리는 역기능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보기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한주간 결산 (3/1~3/7) 심층분석 1. 유입 키워드 - 정말 이상한 것은, 구글 검색으로 'jinobox.tistory.com'을 직접 검색하여 유입된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는 것이다. 위의 유입키워드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인데,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다. 2. 유입 경로 - 여전히 다음 검색이 1위이고, 블로거뉴스가 뒤를 잇는다. Daum 웹인사이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보다 심층적인 분석을 해 보았다. 3. 방문자 통계 - 지난주보다 방문자 수가 많이 감소하였는데, 시기성을 타는 특수 유입 키워드가 뜸해진 탓으로 판단된다. 4. 트래픽(웹인사이드) - 실제 블로그 카운트와는 차이가 있었는데, 적용 방식이 다른 것 같다. 5. 방문자 분석(웹인사이드) - 30초 미만은, 검색 등으로 들어왔다가 해당 글만 보고, 혹은 원하는 컨텐츠가 아니어서 .. 더보기 같이 하면 좋은 요리들 같이 요리를 하는 것 만으로 더 많이 친해질 수 있는 것 같다. 먼저 베이컨 떡말이이다. 떡볶이떡이 없어서 조랭이떡으로 했는데, 녹말 이쑤시개는 잘 휘어져서 그다지 좋지 않았었다. 치즈 마요네즈를 뿌려주니 제법 그럴듯? 훈제연어 샐러드 연어의 비린맛을 제거하기 위해 우유에 재웠다. 그럴싸한 식탁이 아닌가! 실력이 중요한 게 아니다. 요리를 같이 하는 것 만으로 정말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더보기 기존에 받았던 축전들 모음 2000년 1월 홈페이지를 처음 만든 이후부터, 여러 지인 분들께 축전을 받았었다. 당시엔 메타블로그가 없어서 하루 100명 방문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10000hit, 30000hit 등이 굉장히 축하 받을 일이었는데, 당시에 받았던 축전들을 찾아서 공개해본다. [2000] 정민누나 [4444] 이트 [5000] 정민누나 [5555] 이트 [7096] 명선 [8000] 승현 [8000] 이트 [생일?] 홍군 [9000] 이트 [9999] 정민누나 분명 30000hit 50000hit 등도 있을텐데, 못 찾겠다. 저 축전들은 거의 2002년에 받은 것들인데, 그 당시에도 참 재미있게 살았던 것 같다. 더보기 [데이트 코스] 신촌 닥터빈스, 분위기 좋고 맛있는 커피가 있는 카페 난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곳을 가면 꼭 드립커피를 먹는다. 오랫동안 커피 공부를 한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 닥터빈스이다. 다음 스카이뷰로 가는 길을 내려다보자 다음 로드뷰로 카페를 미리 보자 올리브영 2층에 나무로 가려 간판이 안 보이는 저 곳이 Dr. Beans이다. 들어가보면 의외로 넓은 공간에 놀란다. 특히 드립커피가 맛있는데, 이디오피아, 콜롬비아 등이 무난한 듯 하다. 와플도 푸짐하게 나오니, 여성분들도 좋아한다. 역시 데이트코스로 좋기 때문에 추천한다. 프론트에서 주문을 하면 아래와 같은 번호표를 준다. 얼마 후, 사장님, 혹은 알바생이 와서 커피를 내려준다. 컵도 참 예쁘다. 한 잔... 문득 닥터빈스의 커피 맛이 그립다. 더보기 [데이트 코스] 분위기 있는 술집 - 신촌 거품 오늘은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술집을 소개하겠다. 과일 맥주 등으로, 남녀 모두 좋아할 만한 주류를 파는 곳으로, 데이트 장소로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개인적으로 더 좋은 이유는, 인기가 좋은 양주를 싱글로 판다는 점이다. 조니워커 블랙을 온더락스로 시켜 홀짝홀짝 마셨다. Daum 로드뷰로, 거품이 있는 골목을 보여주면 아래와 같다. 아래 골목으로 들어가 왼쪽 지하에 위치 은은한 촛불과 함께 술기운에 빠져보자 스 더보기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