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문화사 시험문제 밑의 문제중 3문제 출제 1. 중국고대 보정체제에 대해 논하시오 2. 위진남북조 도교(현학)에 대해 논하시오 3. 구품중정제와 귀족제에 연관하여 논하시오 4. 균전제에 대해 논하시오 (북위와 수를 비교) 5. 수 문제와 양제의 정책을 논하시오 6. 수, 당의 과거제를 비교 논하시오 7. 무주혁명에 대해 논하시오 8. 위진남북조시대의 시대적 특성을 논하시오 (필기가 부족해서 이번껀 자신 없군요....쩝...) 더보기 취화선 알바가 끝나고 학교로 가................지않았다 오늘 다 종강한거라서.... 다음주 시험인데... 오늘은 졔누나와 이트양과 취화선을 보기로 했다 강남 씨티극장에 도착하니 둘 다 이미 있었다. 강남인지라 먹을데가 마땅치 않아서 불매운동임에도 불구하고 KFC로 갔다. 내가 하는 불매운동이 한국꺼와 미국꺼를 고를 수 있을 때 한국꺼를 고르자! 이지만 그곳은 달리 고를게 없었다. 그래서...굶으면 융통성이 없는것이지... 타워버거를 먹고있었다. 근데 왠지 아는사람을 만날것 같은 기분을 떨쳐버릴 수 없어서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그런데! 한 여성과 눈이 마주쳤고 낮익은 얼굴이었다. 그녀는 바로 고등학교 써클 동기... 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틀전에 난데없이 내 꿈에 3초간 그 동기가 나왔었기 때.. 더보기 우하하 말도 안되는일! 나우누리 친구존에서 6월 첫째주 킹카로 당선되버린;;; 근데 이상한 사진 올라갔..;ㅅ; 더보기 으헉...반전이다....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종일 쓴 컴퓨터 입문 레포트... 19장 나왔는데-_- 알고보니 오늘까지 제출이 아니고 다음주 일요일까지 제출이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더보기 헉 이럴수가;;; > 더보기 5월 18일 화이트 궁전 정모후기 알바가 4시에 끝났다. 약속시간은 5시... 나우누리측에서 지원금을 못해준다고 나와서 계속 시샵이 메일을 주고받았건만 결국 이번 지원금은 없는걸로 결정나버리고 (나우측 이상하다...도대체 설명좀 제대로 해주지... 왜 지원을 못해줄까...) 소풍정모는 노멀정모로 바뀌어 버렸지만, 월초부터 미리 날짜를 공지했기에 10명가까이 올지 모르는다는 헛된-_-기대를 하고 출발.. 압구정에서 신림...가까운 거리여서 도착하니 4시반... 음악을 들으며 기다리고 있는데 확실히 압구정에 돌아다니는 사람과 신림에 돌아다니는 사람은 확실히 차이가 남을 느꼈다. 두군데 다 돌아다닌 난 어떤 평을 받을까-_- 뭐...평균적인거였으니까..쩝 예전에 누군가가 압구정이 물이 제일 좋은것 같다는 말을 들은것이 생각났다. 그땐...흘려.. 더보기 기분좋은 아침 알바구했다 :) 전에 알바하던 곳 사장님한테 전화와서 알바주선받았다 :) 압구정동의 모 약국 더보기 짜증나는 아침... 저번에는 여호와증인인지 아님 다른 교횐지 종교가 버젓이 있는 날 꼬셔볼려고 하다가 나의 스트레스를 증폭시키더니 오늘또한 불쾌하게 잠에서 깨어났다. 꿈에서 노랫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상한 뽕짝이.. 결국 깨어났다. 그 뽕짝음악은 무지무지 크게 틀어져있었다. 밖에서 틀어져 있는건데 자동차에서 튼건지 다른집에서 튼건지 알 수 없었다. 마치 그 음악크기는 내가 내방에서 스피커 볼륨을 높이고 듣는거와 같은 소리였다.(참고로 창문은 다 닫아놓았다.) 그 뽕짝은 엄청 큰 소리로 몇곡이 이어졌다. 으아!하고 소리를 질러보아도 소용이 없다. 결국 난 잠을 포기하고 컴퓨터를 켰다. 맞대응을 해주기 위해... 근데 음악소리가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다. 아 불길하다-_-.. 씨끄러운 음악으로 대적해주려 했는데... 어쨌든.. 더보기 이전 1 ··· 137 138 139 140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