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취화선 알바가 끝나고 학교로 가................지않았다 오늘 다 종강한거라서.... 다음주 시험인데... 오늘은 졔누나와 이트양과 취화선을 보기로 했다 강남 씨티극장에 도착하니 둘 다 이미 있었다. 강남인지라 먹을데가 마땅치 않아서 불매운동임에도 불구하고 KFC로 갔다. 내가 하는 불매운동이 한국꺼와 미국꺼를 고를 수 있을 때 한국꺼를 고르자! 이지만 그곳은 달리 고를게 없었다. 그래서...굶으면 융통성이 없는것이지... 타워버거를 먹고있었다. 근데 왠지 아는사람을 만날것 같은 기분을 떨쳐버릴 수 없어서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그런데! 한 여성과 눈이 마주쳤고 낮익은 얼굴이었다. 그녀는 바로 고등학교 써클 동기... 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틀전에 난데없이 내 꿈에 3초간 그 동기가 나왔었기 때.. 더보기 우하하 말도 안되는일! 나우누리 친구존에서 6월 첫째주 킹카로 당선되버린;;; 근데 이상한 사진 올라갔..;ㅅ; 더보기 으헉...반전이다....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종일 쓴 컴퓨터 입문 레포트... 19장 나왔는데-_- 알고보니 오늘까지 제출이 아니고 다음주 일요일까지 제출이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더보기 헉 이럴수가;;; > 더보기 5월 18일 화이트 궁전 정모후기 알바가 4시에 끝났다. 약속시간은 5시... 나우누리측에서 지원금을 못해준다고 나와서 계속 시샵이 메일을 주고받았건만 결국 이번 지원금은 없는걸로 결정나버리고 (나우측 이상하다...도대체 설명좀 제대로 해주지... 왜 지원을 못해줄까...) 소풍정모는 노멀정모로 바뀌어 버렸지만, 월초부터 미리 날짜를 공지했기에 10명가까이 올지 모르는다는 헛된-_-기대를 하고 출발.. 압구정에서 신림...가까운 거리여서 도착하니 4시반... 음악을 들으며 기다리고 있는데 확실히 압구정에 돌아다니는 사람과 신림에 돌아다니는 사람은 확실히 차이가 남을 느꼈다. 두군데 다 돌아다닌 난 어떤 평을 받을까-_- 뭐...평균적인거였으니까..쩝 예전에 누군가가 압구정이 물이 제일 좋은것 같다는 말을 들은것이 생각났다. 그땐...흘려.. 더보기 기분좋은 아침 알바구했다 :) 전에 알바하던 곳 사장님한테 전화와서 알바주선받았다 :) 압구정동의 모 약국 더보기 짜증나는 아침... 저번에는 여호와증인인지 아님 다른 교횐지 종교가 버젓이 있는 날 꼬셔볼려고 하다가 나의 스트레스를 증폭시키더니 오늘또한 불쾌하게 잠에서 깨어났다. 꿈에서 노랫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상한 뽕짝이.. 결국 깨어났다. 그 뽕짝음악은 무지무지 크게 틀어져있었다. 밖에서 틀어져 있는건데 자동차에서 튼건지 다른집에서 튼건지 알 수 없었다. 마치 그 음악크기는 내가 내방에서 스피커 볼륨을 높이고 듣는거와 같은 소리였다.(참고로 창문은 다 닫아놓았다.) 그 뽕짝은 엄청 큰 소리로 몇곡이 이어졌다. 으아!하고 소리를 질러보아도 소용이 없다. 결국 난 잠을 포기하고 컴퓨터를 켰다. 맞대응을 해주기 위해... 근데 음악소리가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다. 아 불길하다-_-.. 씨끄러운 음악으로 대적해주려 했는데... 어쨌든.. 더보기 5월이 되었다. 난 유리도시 중독에 다시 풍덩 -_- 근데 할건 많다. 자격증 레포트 기말준비 더보기 이전 1 ··· 137 138 139 140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