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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게 공격을 받았다. 서해에서.... 공격을 받았다. 4명 사망, 18명 부상, 1명 실종, 고속정 1대 침몰.. 대체 무슨일인가.......... 더보기
3위와 4위는 다르다. 3시와 4시가 다르듯-_- 3위와 4위는 다르다 내일모레 치뤄질 3,4위전에 반드시 이겼으면 좋겠다. 3위까지는 메달이 수여된다. 모든 선수들이 동메달을 목에 거는 감동적인 장면을 보고 싶다. 그러나 지더라도 화내거나 불쾌해하진 않는다. 우리는 열심히 싸웠고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도록 좋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대한민국 만세! 더보기
아픈데 아프지 않은 척 하고있다... 나 스스로도 속이고 있다... '난 아프지 않아' 그렇다 난 아프지 않다...... 젠장... 더보기
우리는 졌지만 지지 않았다. 어제 4강전... 어제는 6.25까지 겹쳤고... '오늘은 무슨일이지? 독일이야' 따위의 유치한 장난도 통하는 날... 퇴근하고 곧바로 신촌으로 향했다. 거기서 종훈(안웃긴놈)이를 기다려 노천극장(연대)로 갔다. ......... 사람 무지 많다. 장난아니다... 만명은 이미 넘어보인다. 종훈이 친구가 잡아준 아주 전망좋은 자리에 앉았다. 시작하기 직전 부산에서 세명의 문자어택-_-을 받았다. 골기퍼 이운재 공격수 황선홍 차두리 이천수 미드필더 박지성 유상철 이영표 송종국 수비수 최진철 홍명보 김태영... 그리고.... 붉은악마... 모두 든든한 선수들이었다. 경기시작... 조금 밀리는가 싶더니... 우리가 독일을 상대하고 있는게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경기를 주도해가고 있었다. 결정적인슛... 올리버.. 더보기
컴퓨터가 맛이갔다... 새롬도 안되고 msn도 안되고.. 유리도시도 안되고... 이상하다 갑자기 악........ 동영상도 찍었는데... 이래서야 올릴수도 없잖아.... 제어판조차 열리질 않는다.... 더보기
알바스토리 프롤로그 난 5월 14일부터 이곳 창아약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왔다. 음.. 거의 대우는 직원이나 마찬가지다.. 이 곳은 압구정 현대백화점 근처 가오닉스클럽(구 창아스포츠센터)의 옆에 있다. 전산입력 직원... 이게 내가 맡은 일이다. 물론 그것만 하는것은 아니다. 나 역시 좋은 대접을 받으며 근무할 수 있어서 좋고, 약국에서도 타자 빠르고 똑똑한(돌 던질테면 던져봐-_-v) 직원이 있어서 좋고 그래서 난 최대한 오래 여기 머무를 예정이다. 자 그럼 프롤로그는 끝이다. 알바스토리.... 난 지금 이곳에서 일을 하면서 겪고 느낀것에 대해 연재하려 한다. 기대하시라...... 채시라?-_-;;; 더보기
아씨 뭐야-_- 25일 임시공휴일 아니래자나-_-+ 더보기
소림축구를 이제야 봤는데 유치하고 재미없다=_=;;; 쳇 왜봤지.. 아악! 축구게임 하고싶어! 누구 피파같은거 있는사람 없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