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킴이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 유리도시... 나에게 좋은점과 나쁜점을 가득 가져다 준 게임. 좋은점..이란 잘 이해주고 착한 소중한 친구들을 많이 사귄 것.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처절한 배신감도 느껴야 했고, 망가진 네티켓에 눈쌀을 찌푸리게 됐고, 논리와 억지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혀를 차게 했다. 어쩌다 난 지킴이팀에 지원하게 되었다. 나 스스로에 자신이 있었기에... 그러다가 우리팀이 지킴이 팀에 뽑혔다. 그러나 난 결과를 보고 기뻐하기보다 걱정했다. 우리팀은 완벽한 승리가 아닌 3표차로 뽑힌 것이었다. 분명히 이래저래 말이 많을게 분명했다... 우선 팀 내에서도 문제가 많았다. 팀의 대표와 다른 팀원들의 의견충돌... 우리들도 사람이었기에 감정적으로 변했음은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난 고집이 쎄다. 내 주장을 끝까.. 더보기 요상하고 괴상한 꿈-_- 정말 이상한 쿠믈 쿠어쿠나;;;;;;;; 현실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시간도 현실과 똑같이 흘러가고... 정말 실제로 일어난듯한 기분이 들었다. 모든 장소, 모든 시간, 모든 사람들.. 일어나보니까 내 몸이 심히 뒤틀려있었고 무지 저렸다. 발가락과 팔 등등 꿈내용은.. 반년전 헤어진 그녀와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그녀에게 문자가 왔다. '알바 같이 하자 마들역 근처 병원에서 하는건데 저녁 6시부터 아침 6시까지..' 음... 난 당황했다. 우선 번호 남겨놓은 병원으로 전화를 걸어봤다. "아 전 간호원인데요 할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이런식의 대화를 하고 끊었다. 다시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갑자기 무슨 아르바이트야? 너무 시간대가 안좋다..." "내 친구 주위에도 두명이나 남.. 더보기 중독성 있는 게임.. 하다보면 방법 터득... http://www.shockwave.com/bin/content/shockwave.jsp?id=bounce_out 참고로 내 최고기록은 98182.... 무지 아까웠음-_- 이트는 122222라던데-_- 더보기 바보 무의식적으로 바보~ 라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장난식으로 하는 그런 말... 근데 이 글을 보기전...그들은 몰랐다. 난... 바보란 말은 듣는걸 정말 싫어한다. 장난인걸 알면서도.. 글쎄..난 내 머리를 필요이상으로 신뢰를 한다. 스스로를 천재라고 생각하고 살아간다. 재수없다고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일처리에 있어서 확실히 도움이 된다. '넌...머리좋은놈이야. 잘 할 수 있어. 조금만 더 머리를 짜내봐' 이렇게 나에게 주문을 걸면서 해결하면... 난 정말 머리좋은 놈이 되어있는것이다... 이상하게도 난 자존심이 강하다. 머리쓰는거에 관하면 그게 더 심하다. 그런데... 누군가 장난으로라도 나에게 '바보~'라는 식으로 말을하면 남이 눈치 못채게 혼자 상처를 받는다.... 언젠가 .. 더보기 안정환과 KT문제에 대하여.. 안정환선수가 자신의 골 장면을 KT의 CF에서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손해배상소송을 냈다. 그가 과연 자신의 명예에 흠이 갈 수도 있는 짓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나의 해석은 이렇다. 그는 이번에 다른 통신사에서 10억짜리 CF를 계약했다고 한다. 그런데 KT에서 비슷한 광고를 사용중이라면 효과가 떨어지기에 소송을 냈다고 했다. 과연 그의 뜻일까? 아닐것이다. 그 타 통신사에서 광고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안정환씨에게 부탁을 했을수도 있을거 같다. "우리와의 계약을 성사시키려면 KT에 소송을 걸어주십시오.." 라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나 아직은 나의 시나리오에 불과한다. 더보기 아... 살까 말까... 소설 배틀로얄... 살까..말까.. 더보기 파란만-_-장했던 오늘 하루... 어제 난 술을 마셨다. 오늘 아침이 약간은 부담이 되었다. 난 평소 알람을 맞춰놓은 시간에서 15분가량 더 잔다. 살짝살짝 잤다가 겨우 일어나는것이다. 오늘은 8시 50분에 알람을 맞춰놨었다. 진동에 일어나보니 8시 50분.. 평소같으면 조금 더 잤겠지만 오늘은 하드를 교환해야 했기 때문에 서둘러 일어났다. 괴로웠다..아침에 잠과의 싸움은 정말 힘겹다 =_= 왠지 더웠다. 무려-_-샤워를 했다. 내가 아침에 샤워를 하다니-_- 속이 안좋다. 꾸어어억! 일찍 나왔다. 하늘을 보니 왠지 오늘중으로 비가 한번 올 것 같았다. 어쩌지.. 어쩌지.. 평소엔 매일 가방에 우산을 가지고 다녔던 나이기에 우산걱정을 따로 안했지만 오늘은 하드를 지참-_-한 이유로 다른 가방을 맸고 그 가방안에 우산이 있을 리 만무하였다.. 더보기 아이큐 테스트... 클릭하시오 음......스피커 키우느라고 모니터에 최대한 가까이에 있었음.... 더보기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