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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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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_-장했던 오늘 하루... 어제 난 술을 마셨다. 오늘 아침이 약간은 부담이 되었다. 난 평소 알람을 맞춰놓은 시간에서 15분가량 더 잔다. 살짝살짝 잤다가 겨우 일어나는것이다. 오늘은 8시 50분에 알람을 맞춰놨었다. 진동에 일어나보니 8시 50분.. 평소같으면 조금 더 잤겠지만 오늘은 하드를 교환해야 했기 때문에 서둘러 일어났다. 괴로웠다..아침에 잠과의 싸움은 정말 힘겹다 =_= 왠지 더웠다. 무려-_-샤워를 했다. 내가 아침에 샤워를 하다니-_- 속이 안좋다. 꾸어어억! 일찍 나왔다. 하늘을 보니 왠지 오늘중으로 비가 한번 올 것 같았다. 어쩌지.. 어쩌지.. 평소엔 매일 가방에 우산을 가지고 다녔던 나이기에 우산걱정을 따로 안했지만 오늘은 하드를 지참-_-한 이유로 다른 가방을 맸고 그 가방안에 우산이 있을 리 만무하였다.. 더보기
아이큐 테스트... 클릭하시오 음......스피커 키우느라고 모니터에 최대한 가까이에 있었음.... 더보기
최근 심정.. 내 일기에 글쓰기가 두려웠다. 이제서야 글을 쓴다. 나는 요 사이 몇주간... 글쎄 한 보름정도였던 것 같다. 매일 새로운 고민거리.. 문제.. 열받는일.. 이런것들이 하나씩 생겨갔다. 해결된것은 아무것도 없이... 언듯 보면 해결된 듯 보이나 전혀 그렇지 않다. 아무것도 해결된건 없다... 최근 내 감정.. 기계가 된 느낌이다. 감정변화의 기복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화나는 일, 슬픈 일 하나둘씩 생겨나도 나에게 별 충격을 주지 못한다. 그저.. '또야... 뭐 익숙해...' 라고 생각해버린다. 난 태연한 척 하고 있다. 모두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더보기
턱수염 면도기가 고장났다. 턱을 만져보니 턱수염이 몇가닥 잡혔다. 하나를 가지고 놀다가 뽑았다. 1센티이다 -_-;;;;;; 또 하나가 잡혀서 가지고놀다가 겨우 뽑았다. ..... 2센티이다 허억-_-;; 더보기
내가... 내가 고쳐드리지... 내 성격을... 그래야 살아남는다면 말이야... 더보기
날좀 내버려둬... 최근에 내가 만만해보이나? 불행은 겹치는게 정석인가보군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이 상황에서 뭘 제대로 하겠어...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 일주일만 죽어있었으면 좋겠어 PS. 사람은 머릿속에 뇌가 들어있어야 하는거야 더보기
이소 7777힛 상품 연주곡 내 홈페이지 7777힛에 몰래 상품을 걸었었다. 그 7777힛을 이소가 따냈다. 그래서 연주곡을 하나 만들었다. > 이것임...(클릭)증거자료(클릭) 더보기
K리그의 팬이 되고싶다. 음.. K리그를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러나.. 서울에선 경기가 없다-_- 쳇... 우선 응원할 팀을 정해야 겠는데... 김남일과 김태영이 있는 전남 드래곤즈.. 김용대, 이민성, 송종국이 있는 부산 아이콘스.. 이운재가 있고 그나마-_-서울에 가까운 수원삼성 블루윙즈.. 어딜 고를지 모르겠다=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