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사는 오늘도 기록된다 국회의원... 아.... 더보기 FREE HUGS 잠깐의 포옹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위안을 주는지... 더보기 아 역시... 세 가지를 같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학업, 음악, 증권 당장 내일모레 발표인 과제준비를 한참 하고, 가장 하고싶은 음악공부도 빼놓지 않고 하고.... 월요일 장이 매우 불안하고 내가 들고있는 종목이 굉장히 위험한 종목이라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바쁨으로 인해 살아있는것 같아 좋긴 한데, 뭔가 이건 대책이 필요할 듯 하다. 더보기 추석연휴가 끝났다 추석연휴가 끝났다. 작년엔 휴가나왔었고... 재작년엔 훈련소였었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촌동생들도 오랜만에 본 것 같다. 할거 없을 땐, 나이차이 매우 적게 나는 삼촌과 사촌형과 비디오게임 질리도록 하고.. (정말 너무 질렸음) 어젠 다 같이 모였으니 술도 마셨고 매우 평범했던 추석연휴였던 것 같다. 하지만... 과제가 산더미라는거 ㅠㅠ 더보기 엔터테인먼트 - 팬텀, 예당 비슷한 차트를 보이고 있는 팬텀과 예당. 급등주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2차급등을 예상하고 오늘 접근. 시작은 좋았으나 오후장이 되면서 마구 하락. 손절매를 했어야 했는데, 며칠간 급등할거란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들고있다가 결국 낮은가격으로 장 마감. 하루 손실이 7%에 가까움.. 이런. 과연 앞으로의 행방은? 더보기 다시 시작 어렵게 어렵게 홈페이지를 꾸민다. 복학 후 시간도 별로 없고 예전처럼 홈페이지 꾸미는 것에 대한 열정도 없다. 포토샵과 씨름하며 며칠동안 디자인에 매달릴 여유는 이제 없다. 제로보드 5 버전의 스타일이 참 마음에 든다. 태터툴즈도 좋았지만, 사실 난 제로보드에 정이 많이 간다. 5년간을 써 왔으니 그럴 수 밖에... 제로보드 4의 DB를 복구하는데 실패하여 하나하나 글을 등록했다. 귀찮긴 했지만 대부분의 필요없는 글을 올리지 않아서 오히려 좋다. 좋은 기억도 있지만 좋지 않은 기억을 가져다주는 글들도 많았다. 자, 이제 다시 시작이다. 더보기 올 4분기 증시 `2년전과 닮았다` > 더보기 작년 Boyz II Men & 빅마마 조인트 콘서트 정말 감동과 소름이 끊이지 않는 시간들이었다. 비록 보이즈투멘의 늦은 입국으로 빅마마와 조인트 무대는 볼 수 없었지만, 감동을 덜해주지는 않았다. BIIM 회원 출신인 가수 소울스타가 오픈한 콘서트는 장막이 걷히며 가슴 깊은 곳 베이스를 울려댔다. 스타트 곡은 Thank you였다. 와냐 모리스, 내이든 모리스, 숀 스탁맨이 나와 신나게 곡을 부를 땐 내 동공의 한계를 체험하게 해 줄 정도였다. 이어서 'On Bended Knee'를 부를땐 와냐의 환상 그루브로 역시 soul은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숀 스탁맨이 홀로 서더니 멋진 가성으로 우리들의 소름을 돋게 할 때는.. 여기저기서 '어~~'하는 탄성을 절로 자아내게 했다. 와냐 모리스, 내이든 모리스도 솔로 무대를 잠시나마 가졌는데, 와냐의 ri.. 더보기 이전 1 ··· 395 396 397 398 399 400 401 ··· 4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