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고 아이패드 밴드 bpm156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패드 밴드 bpm 156 의 오렌지노입니다.오늘은 저희 bpm156의 멤버 소개를 할까 합니다. 모두 음악 관련 활동을 했던 멤버로,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여 음악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김주호, 김도영, 최윤석, 허한나, 이주은 6명이고,때에 따라서 인원 구성을 달리하여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bpm 156 이라는 빠른 템포로 발맞추는,음악계의 트렌드 세터, bpm156 입니다. 지금부터 bpm156 멤버를 한 명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오렌지노'라는 닉네임을 쓰는 이진호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미디(MIDI)를 공부하여 작곡을 하였고, 대학생때는 연세대학교 미디음악동아리 MAY에서 자작곡을 공연했으며,군복무 중 155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