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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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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의 나라. 대만 융캉제에서 중정기념당까지 단 두번의 방문만으로 옆동네처럼 편해진 타이페이. 자신의 국기를 흔든 것 만으로 사과를 해야했던 불쌍한 쯔위의 나라 대만. 대만사람과 중국사람의 시민의식 수준도 다르고, 중국만 자치국가로 인정 안할 뿐 사실상 독립시켜줘도 되지 않나 싶은 대만. 차라리 대만은 중국에 공식적으로 독립되고, 오키나와는 류큐로 다시 독립할 수 있기를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에 온전한 독립을 할 수 있....우읍!!! 누구!!!!!!ㅎ미ㅏㄴㅇ히ㅏ . . . 타이페이의 동문 융캉제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딘타이펑 본점에서 식사를 하고 나와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오기 전까지 주변을 산책했죠. 벌써 3번을 온 익숙한 거리입니다. 몇 번 지나만 다녔지 아직 먹어보지 못한 맛집. 다음엔 와보려고 합니다. 선물로.. 더보기
왕십리 솔마루 옹심이 메밀칼국수. 서울에서 먹는 강원도의 맛 옹심이를 아시나요? 새알심의 강원도 방언으로, 주로 강원도 감자옹심이가 유명하죠.감자옹심이의 쫀득한 그 맛을 메밀칼국수와 함께 느낄 수 있는 곳, 서울엔 많지 않은데 왕십리에 위치한 솔마루 옹심이 메밀칼국수를 찾아갔습니다. 주방이 훤히 보이는 인테리어라 위생적일 수밖에 없는 그런 곳이네요.메인 음식은 옹심이메밀칼국수이고 칼국수가 싫다면 감자옹심이만 먹을 수도 있습니다. 메밀은 무슨 슈퍼푸드입니까! 메밀만 먹고 살아야하나.... 옹심이메밀칼국수의 가격은 7천원. 양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김치알만두도 새로 나왔다고 하고요. 여럿이 왔다면 모듬세트도 추가하는 게 좋겠네요. 옹심이와 국물을 국내산... 아마도 강원도 감자겠죠? 생감자로 매일 만든다고 해서 나중에 사장님께 강원도에서 만든걸 공수하시냐고 여쭤봤더니.. 더보기
오키나와 헨자섬에서 바다를 보며 먹는 현지 식당에서 다음날, 나하시티에서 차를 렌트하고, 도로로 갈 수 있는 섬을 가기 위해 해중도로(海中道路)를 향해 달립니다.해중도로를 달리다보면 잠깐 세울 수 있는 곳이 있어 사진을 찍을 수 있죠. 문제는 이 날 날씨가 너무 궂어, 흐리고 비도 종종 오면서 바람이 상당히 심하게 불었던 것입니다.사진은 약간의 보정을 거쳐 그리 흐려보이진 않죠. 해중도로를 어느정도 만끽하고 헨자섬의 현지식당을 찾았습니다.원래 가려던 곳이 있었는데, 문을 열지 않아 이 곳으로 오게 되었네요. 오키나와 소바를 파는 海鮮食堂 味華라는 곳입니다. 관광객보단 현지사람이 오는 곳이기에 어디에도 한글이나 영어를 찾아볼 수 없는 곳입니다.그래서 주문에 조금 애를 먹었네요. 그림과 메뉴판을 보면서 한참 고민하여 3가지 음식을 골라봅니다. 여유가 있습니다.. 더보기
대만 딘타이펑 융캉제 본점, 세계적 맛집은 시스템부터 다르다. 밤늦게 맛집 포스팅을 올리는 걸 즐기는 여행간지노 오렌지노입니다. 새해 첫 포스팅은 벌써 지난해가 되어버린 2015년 가을에 다녀온 대만 여행 중,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10대 맛집 중 하나인 딘타이펑 본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타이베이 101빌딩에 있는 딘타이펑으로 가시지만, 아무래도 본점이 더 의미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융캉제는 딘타이펑이 아니더라도 볼만한 곳이 참 많은 곳이니까 더 좋았던거죠. 이른 시각에 간 덕분에 많이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회전률도 빠른 편이라 대기인이 많아도 금방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글로벌 맛집이니만큼, 한국어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국에도 있는 딘타이펑에서 뭘 시켜야하나고요? 맛이 다릅니다. 대만 본토에서 드셔보세요. 훨씬 맛있.. 더보기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의 밤, 2만보를 걸었다. 2015년 마지막 포스팅은 뭘 할까 고민하다, 역시 밀려있는 오키나와 여행기를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전 외국이라도 도시를 여행할 땐 주로 전철과 도보를 이용하곤 합니다. 여행기간에는 평소에 비해 꽤 많이 걸어다니게 되더군요. 이번에도 잭스스테이크하우스에서 보충한 체력으로 쭉쭉 걸어다닙니다.길눈이 밝은 건 이럴 때 참 편함! 나하의 니시쇼보쇼거리를 걷다가 이렇게 다리를 건너 쭉 가다보면 RYUBO라는 큰 쇼핑몰같은 곳이 있습니다.이 곳에 오키나와에 오면 꼭 먹어야한다는 블루실 아이스크림이 있죠. 전 아이스크림에 큰 매력을 못 느껴서... 그리고 지난번에 와서 먹은 적 있으니 패스!이쯤부터가 나하의 국제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제거리 돌아다닌 분들이라면 이 가게를 기억하실거에요.키덜트 제품이 가득한.. 더보기
대만 망고빙수 최고 맛집 아이스몬스터 ICE Monster 대만의 유명한 디저트 맛집 중 하나인 아이스몬스터를 아시나요? 듣기론 꽃보다 할배에서도 등장한 적 있다고 하죠. 충효돈화(중샤오둔화 忠孝敦化) 주변에 있는 ICE MONSTER로 찾아가봅니다. 이 날 맛집 도소월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동했던 루트로 딱이었지요. 드디어 도착한 아이스몬스터. 역시나 줄이 좀 있는데, 자리가 많아서 그런지 줄이 빨리 없어집니다. 먹고 갈 사람은 이쪽에서 기다리며 메뉴를 미리 고를 수 있습니다. 테이크아웃은 이 곳 Take away에서 드디어 내부로! 뭔가 저 수염 캐릭터도 강하게 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손님들이 이 곳에서 망고빙수를 먹고 있는데, 종종 한국말이 들려옵니다. 애써 모른척... 라임 아이스크림!! 와우... 칵테일 마시는 기분입니다. 아이스크림이 참 .. 더보기
카카오택시 블랙 이용후기. 벤츠 E300 4matic 우버와 비교되는 카카오택시 블랙을 아시나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앱으로 쉽게 부르는 콜택시인 카카오택시의 고급버전이라고 볼 수 있죠.'편안함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주로 벤츠로 운행을 하는 카카오택시 블랙의 광고 영상을 한 번 보세요. 컨셉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블랙 또한 카카오택시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결제까지 앱으로 진행하게 되기에 카카오페이도 등록이 되어있어야합니다.결제할 카드를 카카오페이로 등록하면 이용이 가능하게 되고, 목적지 선택 후 '블랙'을 선택하면 됩니다. 아무래도 일반 카카오택시는 주변에 많지만, 블랙은 아직 그렇게 많을 수가 없겠죠. 출발 전 살짝 미리 부르는 게 좋을 것 같네요.전 20분정도 떨어진 곳에서 오셔서 조금 기다렸다가 나갔습니다. 마침 도착한 카카오택시 블랙 벤츠.. 더보기
일본 오키나와 렌터카 예약방법 및 주의사항 이번 오키나와 여행에선 차를 렌트해서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지난번엔 연말이라 대여 가능한 렌터카가 없었지만 12월 초중순엔 여유가 좀 있네요. 2박 3일중 첫날과 마지막날은 거의 공항과 숙소의 이동 정도의 의미뿐이라, 2일차만 하루종일 빌리는 일정으로 해서 오키나와달인을 통해 미리 결제를 해두었었습니다. 그래서 픽업도 공항이 아닌 나하 티갤러리아점으로 했고, 숙소에서 유이레일을 이용해서 갈 수도 있었지만 3명이면 택시비와 크게 차이가 없기에 그냥 택시를 타고 편하게 왔습니다. 오모라마치역 2번출구와 연결된 곳에 티갤러리아(T Galleria okinawa)가 있습니다. 여기 2층 끝으로 가면 렌터카 창구가 있죠.전 토요타 렌터카 TOYOTA Rent a Car에 예약되었기에 이 창구로 와서 국제운전면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