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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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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대학 교수가 연세대 경영대학에서 가르친다 컬럼비아 대학 교수가 연세대 경영대학에서 가르친다 연세대 경영대학, 컬럼비아 대학과 교육-연구 제휴협약 체결 국내 최초로 아이비리그 경영대학과 전면적 제휴관계 연세대 경영대학은 3월 15일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과 공동 강의와 연구, 사례개발을 포함하는 전면적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세계적 명문인 컬럼비아 경영대학 교수들의 강의를 연세대에서 수강할 수 있게 되었을 뿐 만 아니라,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들과 컬럼비아대 교수들이 공동 연구와 사례개발을 하게 됨으로써 우리나라 경영학 교육과 연구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컬럼비아 경영대학 학장인 로버트 글렌 허바드(Robert Glenn Hubbard) 교수는 15일 연세대 경영대학을 방문하고 양 대학간 교육과 연구의 모든 방면.. 더보기
음제협, 새 회장에 이덕요 씨 선출 음제협, 새 회장에 이덕요 씨 선출 입력 : 2007.03.16 19:32••••••••••[이데일리 양이랑기자] 한국음원제작자협회 새 회장에 이덕요 씨가 선출됐다. 음제협은 1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2007년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을 포함한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11월 서희덕 전 회장의 해임으로 잔여 임기 약 1년간 음제협을 이끌어 갈 집행부(회장·부회장 각1인 , 감사 2인보, 이사 11인)를 보궐선거로 선출했다. 회장 입후보자에 음제협의 회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던 이덕요 씨가 단독으로 출마, 총회원 696개사 중 약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제협 신임회장으로 뽑혔다. 이덕요 회장은 "앞으로도 음반제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단속활동과 신탁관리 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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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는 친구를 위해 부른 그의 자작곡 'My Friend 2007' My Friend (작사, 작곡 이종훈 / 편곡, 노래 이진호) 내일이면(2007년 3월 12일) 제일 친한 친구가 입대를 합니다. 작년에 전역한 저로써는 많이 안쓰럽네요 제가 입대할 때 이 친구에게 이 곡을 선물받았습니다. 당시의 감동과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요. 그래서 저는 이 친구에게 깜짝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친구의 곡을 새로 편곡하여 선물해 주기로 한 것이지요. 원곡과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지만 가사와 멜로디는 그대로 썼습니다. 자신의 노래가 다른사람의 입으로 불려지는 감동에 대하여 서로 너무나 잘 알고있었기 때문이죠. 더보기
[관심펀드]삼성 J-REITs종류형재간접투자신탁 노무라 자산운용에 자문하여 일본 거래소에 상장되어있는 리츠에 투자하는 펀드 부동산 거품논란에서 비교적 자유스러운 일본 부동산이라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수료는 선취 1% 보수및 비용 1.91% 일단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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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문제내고 스스로 풀어요 학생이 문제내고 스스로 풀어요우리학교 논술수업 짱 / 송탄여고 이도희 교사“처음엔 어려워하는데, 금방 익숙해져요. 출제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게 되고, 제시문을 꼼꼼하게 읽는 습관도 길러지죠.” 경기도 평택시 송탄여고 이도희(44) 국어 교사는 독특한 방식으로 논술을 가르친다. 기출 문제 등을 그냥 풀어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생 스스로 문제를 출제해서 풀어 보도록 하는 것이다. 그는 2년 전부터 ‘스스로 논술 학습법’이라고 이름붙인 이 방법으로 논술을 가르쳐 오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학생들에게 신문 기사나 책의 일부를 발췌해 만든 제시문 7~8개를 준다. 학생들은 각 제시문을 300자 안팎으로 요약한다. 그런 뒤 지망하는 대학의 기출 문제 형식을 참고해 학생 스스로 논술 문제를 낸.. 더보기
18평 아파트 사는 100억대 부자 18평 아파트 사는 100억대 부자[머니투데이] 2007-03-02 12:20 [머니투데이] [[인터뷰] 가치투자자 박성득씨] "10억원이 있어도 지식이 없다면 그 돈은 이내 없어지게 돼 있습니다. 반대로 지식만 있다면 작은 돈도 큰 돈으로 불릴 수 있습니다. 돈을 벌고 싶다면 먼저 경제를 보는 안목부터 길러야 합니다." 주식투자로 100억원대 재산을 모은 박성득(50.사진)씨를 최근 서울 시내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박성득씨는 개인투자자로서 지난해 상장기업 현대약품의 1대주주 자리에 오르며 세상을 놀라게 한 인물. 그는 저평가된 우량주를 골라내 끈기있게 기다리는 '가치 투자자'다. 그래서일까. 그는 복잡한 투자기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종목추천도 없었다. 대신 주식투자를 하는 자세와 원칙에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