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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녹차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카페에 가도 녹차를 즐겨 마신다.
하지만 동서 현미녹차는 싫어한다.
중작, 우전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런 내 입맛을 정확히 아는 곳이 바로 오설록이다.
명동 오설록은 분위기도 깔끔하고, 녹색 인테리어로 인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애인을 이 곳으로 데려오면 피로가 절로 풀리니, 애정이 더욱 싹트지 않을까?
사진은 작년 4월에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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