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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

미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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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주 약간은 흔들렸다.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해서...



오늘 난 책임을 떠맡는 한 아저씨를 보았다.





끝이다 정말로...



여기까지라고..



말하고 싶은데



왜 나오지 않는것이지?



미련은 없다.



재작년 8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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