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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해졌다...
이젠 별 일 없어도 스트레스 받던 그 짐.
덜어냈다.
(당장은 아니지만)
내 정신이, 마음이, 의지가 많이 약해졌다.
몇달간의 계속된 스트레스로 인해서...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많은 경험을 했다.
그 부작용으로 속으로 무너진 내가 어느정도 회복을 하고 있다.
감성지수가 낮은가..
어제 반지의 제왕3을 봤고
오늘 그 감동적이라는 후르츠 바스켓 마지막회까지 봤는데
그다지 감동이 없다.
실미도는 참 감동이 컸었는데..
반지의 제왕은 '그래 반지의 제왕이구나..' 정도
후르츠바스켓은 '잘 만든 애니메이션이구나..' 정도..
다른때에 봤으면 감동이 컸을지도.
바이오리듬을 확인해봐야 할듯...
글이 잘 안써지네.. 앞뒤도 안맞고..
분명 감성지수가 낮을거야 -_-....
(그저께인가 EQ테스트를 했는데 결과가.. '상당히 낮군요 연애하기어려울듯')
이젠 별 일 없어도 스트레스 받던 그 짐.
덜어냈다.
(당장은 아니지만)
내 정신이, 마음이, 의지가 많이 약해졌다.
몇달간의 계속된 스트레스로 인해서...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많은 경험을 했다.
그 부작용으로 속으로 무너진 내가 어느정도 회복을 하고 있다.
감성지수가 낮은가..
어제 반지의 제왕3을 봤고
오늘 그 감동적이라는 후르츠 바스켓 마지막회까지 봤는데
그다지 감동이 없다.
실미도는 참 감동이 컸었는데..
반지의 제왕은 '그래 반지의 제왕이구나..' 정도
후르츠바스켓은 '잘 만든 애니메이션이구나..' 정도..
다른때에 봤으면 감동이 컸을지도.
바이오리듬을 확인해봐야 할듯...
글이 잘 안써지네.. 앞뒤도 안맞고..
분명 감성지수가 낮을거야 -_-....
(그저께인가 EQ테스트를 했는데 결과가.. '상당히 낮군요 연애하기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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