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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

방문 후기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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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리노리 & TTS 식구들과 엔트리브에 방문하기로 한 날이다.





엔트리브





응접실, 내지 회의실 같다.

벽에는 트릭스터와 팡야의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뒷풀이는 보드게임이었는데... 저 높은 젠가를 보라.









마지막으로 받은 기념품들







엔트리브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인간적이고 좋은 분들 같았다.



중국, 일본, 대만으로 진출한다니 상당히 자랑스럽다.





팡야는 이제 매크로가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제작자가 GG를 외쳤으니...



그리고 팡야가 원래는 여러 스포츠를 시도했다는 것이 의외였다.



정식 명칭은 팡야가 아닌 팡야골프라는...



그리고 아무래도 두개 다 무료게임이다보니 (부분유료지만)



인력이 부족하여 매일 바쁜데도 유저는 재촉만 하는것 같은 기분이었다.



정말 할 일이 많은것 같았다. (어제도 밤샜다고 하시더라)



오랜 손노리 팬으로서 응원을 보낸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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