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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

새로 바뀐 교통. 요금에 공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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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 맘대로다.



버스, 지하철 이래저래 환승하다보면,



법칙을 찾을 수가 없다.



어제는 회기에서 2211번 버스를 타고 여자친구 집 근처에서 내린 뒤,



다시 2211을 타고 장한평에 간 뒤,



지하철을 타고 신풍에서 내렸을 때 500원의 추가요금이 부가되었었다.



오늘은 신촌에서 회기까지 지하철을 타고 위와 같은 절차를 거쳤다.



신촌에서 회기까지의 거리가 추가로 부가되어야 할 터인데,



오늘은 400원의 추가요금이 나왔다.



더 많은 거리를 운행했는데도 400원.





이게 뭡니까 명바기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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