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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착한 곳은 시드니의 그랜드 퍼시픽 드라이브 코스의 행글라이더 포인트입니다.
멋진 경치에 일단 빠져보고~
초보자도 글라이더를 타기 좋은 곳이라고 들은 것 같아요.
이 의자 앉아 데이트를 하면 멋질 것 같군요.
그랜드 퍼시픽 드라이브 안내 표지판
이런 배경을 보면 가슴이 탁 트이지 않나요?
해변 마을도 너무 예쁩니다.
이런 곳에서 살면 스트레스가 덜할 것 같은 느낌? ㅎ
저도 스트레스를 이 곳에 버리려 점프샷을! 찍었지만 민망하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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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복근(?)은 스티커로 가리고... (쵸콜릿 스티커가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이제 다른 곳으로~
커피 한 잔 하러 갈 곳은 어디에~
모퉁이 가게에서 커피 한 잔!
울릉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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