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악세사리도 참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아이폰 케이스가 인기지요.
아무래도 새로 폰을 구입했을 때 기본으로 찾게되는 악세사리가 케이스입니다.
전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를 써오면서 많은 케이스를 써보았는데,
결국 심플한 디자인이 가장 오래 쓰는 케이스가 되더군요.
오늘 소개할 아이폰5 케이스는 뉴욕과 파리에 디자인 랩을 두고 있는 스마트폰 악세사리 전문 회사, 르코드(le code)의 르케이스(le case)입니다.
현재 나와있는 르코드 르케이스 제품은 한가지 시리즈로 7가지 색상입니다.
대표적이면서도 세련된 7가지 색으로 출시가 되어있네요. 물론 오렌지색도!
르케이스는 핫트랙스,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ALAND 등에 입점되어있습니다.
[르코드 홈페이지]에서도 구매가 가능하고요
나와있는 색상은 아래와 같이 7개입니다.
East Sea Blue, Zet Black, Scarlet Burgundy,
Bianca Snow, Venus Gold, Tangerine Tango, Coy Hibiscus
그러고보니 East Sea Blue는 상당히 개념찬 색상 표현인 것 같군요! 노린걸까요? 노린 것이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르코드 르케이스 아이폰5 케이스의 케이스가 또 예쁩니다.
박스 디자인조차 가볍게 넘기지 않은 듯 하네요.
디테일샷은 찍지 않았지만, 박스 디자인이 이렇습니다.
아이폰5 블랙에 제가 좋아하는 오렌지색 케이스를 부착해보았습니다.
친환경 책갈피도 들어있네요.
후면의 모습입니다. 옆면에는 르코드 디자인 특징인 세개의 원이 깔끔하게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르케이스와 북마크.
박스 후면을 보면 강하게 보호할 수 있고, UV코팅이 되어있으며 아주 가볍고, 0.8mm의 얇은 케이스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참, 보시면 아시겠지만 르코드 르케이스는 유광입니다.
이번에는 살색 살구색에 가까운, 핑크색 케이스입니다.
이 색은 아이폰5 화이트와 잘 어울릴 것 같네요.
폰 화면 배경에 자꾸 등장하는 '나는 개러지밴드로 음악한다' 표지가 거슬리진 않으시지요?
아이폰5가 들어가면 보이지 않는 Le cast 뒷면에도 섬세한 디자인이 되어있더군요.
이렇게 7가지 색상의 깔끔한 아이폰5 케이스, 르케이스 리뷰를 했습니다.
르코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각종 추가 정보를 더 보실 수 있고요,
그 중에서도 MEDIA > Who's Next 를 보시면 제가 작년에 진행했던 아이패드 밴드 bpm156의 인터뷰가 있습니다.
밴드 활동은 작년까지만 진행되었고, 현재는 제가 새로운 밴드 양성과 아이패드 개러지밴드 강연 위주로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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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 이진호 저서, 나는 개러지밴드로 음악한다 GarageBand 입문서 이진호 저 |코드미디어 |2013년 01월 21일 출간
정가 : 전자책 6,000원 / 판매 4,500원(-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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