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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계사년 처음으로 현관 문을 열었더니,
몰랐던 사이 많은 눈이 쌓여있었습니다.
그냥 들어오려다가, 2013년 첫 사진을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바로 앞 풍경만 60d 단렌즈에 담았습니다.
아래 쌓여있는 눈을 함께 담았더니 이렇게...
새가 계속 날라다녀서 가까이 오면 찍을랬더니 자꾸 도망가서 저렇게 멀리 앉아있는 새만 겨우...
저 새도 찾기 힘드시죠?
지금부터는 뭘 하더라도 '2013년 처음으로 한 ...'가 되겠네요.
새해엔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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