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 리뷰] 로쥬키스 포어 타이트닝 팩, DHC Q10 시리즈

블로그에게 원고료를 지급하는 프레스블로그.

m.a.s라는 리뷰매거진을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활동을 좀 했던 편인지, 구독자격이 되어 받아보았습니다.

11월호에는 아래의 샘플들이 왔네요.

1. 더샘 : 젬 미라클 The Miracle of Diamond
2. DHC : Q10 시리즈
3. 애경 : 에스테틱 하우스 스마일 리프팅 프로그램
4. 로쥬키스 : 기능성 에센스
                  포어 타이트닝 팩
5. CJ : 유기농 쌀 100%로 만든 유기농 햇반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 이탈리따

대부분 화장품이었기에, 저보다는 어머니가 사용을 하였습니다.

먼저 로쥬키스 포어 타이트닝 팩

따뜻한 물로 세안을 한 후, 토너를 바르고 팩을 골고루 펴 바르고..
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닦으면 피부가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이 손바닥 전체로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확실히 좋아지겠다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다음은 Q10 시리즈

로션 - 세안 후 당기던 피부에 로션을 바르면 촉촉히 스며든다.
젤 - 로션을 바른 후 젤을 바르는데 크림타입이라 얼굴에 넓게 펴지며 피부속까지 깊숙히 침투해 탄력이 생긴다.
밀크 - 바르는 순간 얼굴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크림 - 얼굴에 착착붙어 피부가 되살아나는 듯한 생기를 보게 됨. 화장이 잘 받고, 트윈케익이 곱게 먹어 하루종일 깨끗한 얼굴이 유지됨.


샘플 특성상 화장품이 많을 수밖에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어머니의 경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리뷰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