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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비오는 제주 성산일출봉을 멍하니 바라보며 제주 해녀박물관에서 나와 성산일출봉으로 향하는 내나 좋지 않은 날씨로 걱정을 하게 만들더니, 도착해서도 역시나 짙은 안개가 보입니다.제주도는 꽤 많이 온 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성산일출봉엔 처음 방문하게 된 것이었기에 더 아쉬움이 컸네요. 성산일출봉의 온전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안개를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7월이었지만 쌀쌀함이 느껴져서 따뜻한 음료를 마시게 되었고요.전 장염으로 고생중이었기에... 아마 안 먹었던 것 같네요.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하자 다른 일행분들은 우비를 사서 올라가기 시작하고, 전 몸 상태가 좋지 않으니 아래에서 대기하기로 했습니다.그런데 뭔가 비가 더 많이 올 것 같은 분위기가... 전 그냥 성산일출봉의 카페베네에서 아마도 허니버터차와 비슷한 이름의 음료를 마셨던 것 같네요... 더보기
제주 왔다 안 들르면 섭하지~ 섭지코지 이야기 이번 제주행에서 입이 가장 즐거웠던 곳은 흑돈가였고, 눈이 가장 즐거웠던 곳은 바로 섭지코지였다. 섭지코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설명 코의 끄트리 모양처럼 비죽 튀어나온 것으로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 상세보기 이미 섭지코지에 다녀온 팀원 분의 강력추천을 받아 기대를 잔뜩 한 채, 해안도로를 따라 섭지코지에 도착하였다. 무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장권을 끊었는데, 괜히 끊은 것 같기도 했다. 확인 하는 곳이 없어서... 날씨가 약간 흐려서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덕분에 덥지 않아 돌아다니기에 좋았다. 입구에 있는 행복한 문. 좋은 일 가득하여 행복하기를 기도하며~! 푸른 초원에 앉아서... 이런게 진정 휴양 아니겠어? 천상천아 유아독존!! 돌로 된 미로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