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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딩

대만 길거리 예술, 신기한 스프레이 그림 지난 대만 여행 중, 신기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타이페이 시먼역 근처의 상가 앞에서 스프레이로 그림을 그리는 길거리예술을 보게 된 것이죠.확실히 시먼은 다양한 길거리예술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한 작품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7~8분. 완성되기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신기한 장면입니다.스프레이 그림은 무심하게, 시크하게 칙칙 뿌리는 것이 포인트! 사진들은 샤오미 액션캠 이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은 후, 캡쳐한 모습들입니다.스프레이 말고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긁기도 하고요. 이렇게 마무리 작업을 슥슥 하고 무심하게 툭 던지면 끝. 그리고 바로 이어서 다음 작품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정말 신기해요. 이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시는 게 아무래도 좋겠죠? 이어지는 영상은 오렌지노의 타이페이.. 더보기
타이페이의 명동, 시먼의 북적거리는 거리 풍경 - 대만여행기#12 오렌지노의 대만 여행기 대만여행기 #12 - 타이페이의 명동, 시먼의 북적거리는 거리 풍경 시먼딩 앞에서 드럼소녀 벨라블루의 공연을 보고 이제 시먼 구석구석을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대만의 유명한 밀크티(쩐주나이차) 가게인 코코나이차가 보이고요. 어떻게 보면 그리 이국적이지 않은 거리 이 곳이 대만 타이페이 시먼입니다. 대만도 노래방 문화가 발달되어 있을까요? KTV가 보이네요. 활기가 넘친다는 느낌이 드는 거리입니다. 명동이랑 정말 비슷한 느낌이 있죠? 골목에는 각종 먹거리들이 즐비합니다. 뭔가 대구 동성로가 떠오르기도 하고... 융캉제에 비해 정말 번화한 거리라는 느낌이 드는 서문입니다. 타이완 영화인지는 모르지만 뭔가 상영중이고 유니클로도 보이고... 대만도 영화 산업이 꽤나 발.. 더보기
대만의 유명한 드럼소녀, 시먼에서 Vela Blue의 공연을 실제로 보다 - 대만여행기#11 오렌지노의 대만 여행기 대만여행기 #11 - 대만의 유명한 드럼소녀, 시먼에서 曼青(Vela Blue)의 공연을 실제로 보다 대만 타이페이에 가면 꼭 가야하는 곳 중 명동을 방불케 하는 곳이 바로 시먼이죠.타이페이 시먼딩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시먼역에서 내리자마자 본 광경이 바로 이 엄청난 인파 서문정(西門町, 시먼딩, Xi-Men)은 거대한 타이완의 상업지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왓슨스 건물에 전지현이 모델로 보이기도 한 이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고 공연이 하나 있더군요. 가까이 가보니 대만의 유명한 드럼소녀 曼青(Vela Blue)가 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까!조금 찾아보니 이름이 진만청이고 대만에서 슈스케와 같은 오디션프로그램인 초급성광대도에서 활약했다고 합니다. 미소녀 드러머로 알려.. 더보기
대만 최초의 극장, 타이페이 시먼딩 홍로우 西門紅樓劇場(서문홍루극장) 오렌지노의 타이완 여행기 타이페이 갈만한 곳 #7 대만 최초의 극장, 시먼딩 홍로우 西門紅樓劇場(서문홍루극장) 대만의 홍대라고 했던 융캉제에서 실망을 하고(장소는 좋았으나 홍대느낌은 아니었음), 명동과 비교되는 시먼딩에 도착했습니다.일단 시먼딩(서문)은 상당한 번화가라서 타이페이의 명동이라 불러도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시먼딩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역에서 가까운 대만 최초의 극장을 찾았습니다. 건물 생김새는 많이 다르지만, 이상하게도 충무로역 1번출구 대한극장이 오버랩되는 건 왜였을까요. 붉은 건물의 윗쪽에는 서문홍루(西門紅樓)라고 적혀있습니다. 대만은 간체를 쓰는 중국과 달리 번체를 쓰고 있어 한자를 읽기 쉽습니다.우리나라는 아무래도 번자체에 익숙하니까요. 홍루라는 글씨를.. 더보기
대만 타이페이 갈만한 곳 #2 - 시먼딩 타이페이시 서본원사 광장 오렌지노의 대만 먹는 여행기 타이완 여행지 #2 시먼딩 서본원사 광장 西本願寺廣場 이번 타이완 여행기는 시간을 완전히 무시하고 쓰고 싶은 순서대로 나열하고 있네요 ㅎㅎ대만 타이페이의 명동으로 주로 비교되는 시먼딩에서 까르푸로 걸어가던 중, 특이한 곳을 발견했습니다. 아 이 곳은 고급 일식집같은 분위기가 나더군요. 그 옆에 이렇게 뭔가 범상치 않은 장소가 있더라고요. 지도를 보니... 음... 西本願寺廣場... 서본원사라는 절터인 것 같은데 인터넷에선 이 곳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더군요. 말 그대로 시민들이 광장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복원한 지 오래 되지 않은듯한 느낌이네요. 저도 앉아서 쉬어가며 아까 그 음식집을 다시 바라봅니다.이 때... 시먼딩에서만 5키로 이상 걸어다닌 것 같아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