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노 타이완 여행기  


타이페이 필수코스 #8 실속 쇼핑은 여기서, 시먼 까르푸 


시먼딩 주변에서 돌아다니다 문득 생각난 곳, 까르푸를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먼역에서 남쪽으로 쭈욱 걸어가다보면 찾을 수 있는데 걷기에 조금 멀다 싶은 거리이지만 그렇다고 버스를 탈만한 거리도 아닙니다.


가다보니 훠궈집이 하나 보입니다. 황가제국이라는 상호인 것 같네요. 요즘도 훠궈 얘기를 참 많이 하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아래 상호에도 火過라고 써있죠? 이런 글씨가 보이면 훠궈를 파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만은 번체를 써서 한자를 읽기 참 편해요.



계속 남쪽으로 가다보면 이렇게 금방 까르푸를 찾을 수 있습니다.

Carrefour

No. 1, Guilin Road, Wanhua District

Taipei City, 108


식품류와 과자 등 기념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몇 층을 올라가면 식품 매장이 있습니다. 3~4층 정도였던 것 같네요.



까르푸엔 살 것이 정말 많습니다. 식료품을 정말 싸게 팔아요.

각종 빵도 정말 싸고, 대만 가면 꼭 사야하는 간식 기념품인 펑리수와 밀크티도 정말 싸게 살 수 있습니다.

펑리수로 유명한 제과점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는데, 물론 맛의 차이는 있겠지요.

대만 특유의 과일맥주도 여기서 꼭 사보세요.




개인적으로 시먼 까르푸에서 꼭 사야하는 것은 펑리수와 대만 명물 오후 3시 15분(3點1刻)이라는 이름의 밀크티, 과일맥주를 꼽고 싶네요.

그 짧은 일정 중 두번이나 들렀습니다. 귀국 전 남은 돈을 여기에 모두 썼네요.


돌아오면서 숙소까지 걸어갈까 고민했다가, 이미 몇시간을 걸어다닌 다리에게 미안해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아마도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 역의 모습인데, 중경(충칭, Chongqing)이 보여서 괜히 반가웠네요.

대만을 가기 1개월 전, 중국 중경에서 여권을 잃어버리고 10일을 더 갇혀있었던 잊을 수 없는 기억에 여기서 또 새록새록...



이 곳이 타이페이 기차역입니다. 제가 저렴하게 있었던 도미토리형 숙소가 이 근처에 있었지요.



신라면이 이렇게 크게... 광고되고 있는데 인기가 좋은가봅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아이폰을 충전하며 조금 쉬다가 스린야시장으로 나갔었죠.


[여행휴양상자/타이완] - 먹고 또 먹는다. 스린야시장의 먹거리들 - 타이완 먹방 여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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