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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상자/터키

카파도키아 열기구에서 내리면 샴페인이 기다린다. - 터키일주여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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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간지노터키 여행기   


오렌지노의 터키 일주 여행 후기 #23 카파도키아 열기구에서 내리면 샴페인이 기다린다.


아아~ 먼저 경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여행 관련 오픈캐스트를 개설해서 터키 일주 여행부터 등록하고 있는데... 

4, 5번째로 발행한 카파도키아 이야기가 연속으로 네이버 메인으로 뙇~!!!


진정한 메인은 열기구인데 그 전에 이런 대박이 터지니 기분이 좋네요~


카파도키아 벌룬투어를 통해 열기구를 타면서 찍은 사진이 워낙 많아서 3편으로 나누었습니다.



이제 정말 지면과 가까워진 상태로 비행을 하면서, 착륙을 시도하는 열기구들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른 열기구가 또 가까이 보입니다.



파란 그라데이션 하늘과 열기구의 조합



아침마다 열기구를 볼 수 있는 리조트같은 곳이네요. 수영장이 마치 닌자거북이 얼굴처럼 생김



약 한시간동안 비행하는 동안 태양도 어느정도 떠올랐습니다.



예쁜 벌룬들을 마냥 바라보며 카파도키아의 질리지 않는 풍경을 감상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예쁘다고 생각되던 벌룬들... 아니아니 오렌지노라서 그런 거 아니고...



개와 사람들이 가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많은 벌룬들이 낮게 비행하고 있네요.



우리가 착륙할 곳은 어디인가!



한글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터키 현지 여행사 터키파의 벌룬이네요.



카파도키아 열기구 착륙하는 모습



이렇게 차에 정확히 적재됩니다.



열기구 접는 모습... 다시 봐도 기분 나쁜 전범기를 닮은 저 모양....



위를 터서 바람을 빼면서 이렇게 뉘어놓네요.



우리 열기구도 착륙을 했습니다. 한시간만에 다시 지면을 밟았네요.



무사귀환(?)을 축하하는 의미로 샴페인이 준비되어 있네요.



철수되는 열기구 앞에서 샴페인 한 잔~



그리고 이렇게 수료증같은걸 줍니다. 



고프로로 촬영한 동영상을 사볼까 했는데, 바로 이스탄불을 향해 가야하는 관계로 렌더링을 기다릴 수 없어 포기했습니다.


2박 3일간 터키 카파도키아 투어는 이렇게 열기구로 마무리하고, 공항에서 국내선을 타고 이스탄불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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