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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와이키키의 맛 - 진에어 하와이 호놀룰루 30만원~40만원 항공권 이용 후기



아직도 여행기가 연재중인 이번 하와이 호놀룰루 여행. 왕복 항공권 총 경비 37.5만원으로 다녀왔습니다.

미국인데 이렇게 저렴한 항공권이 있다는 걸 보자마자 별 고민 없이 질렀고, 결과적으론 대만족이었죠.


하지만 30만원, 40만원대의 하와이 항공권을 믿을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진에어 호놀룰루 비행기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티켓은 아직도 있으니 원하는 분들은 지금도 티켓팅이 가능합니다. 해당 링크는 하단에 넣을게요.



보잉사 장거리 여행기 B777-200 은 2-4-2 혹은 3-3-3 의 자리배치를 가치고 있습니다.

30만원대 진에어 하와이 항공권이 그리 작은 비행기는 아니라는 것이죠.



약 9시간의 비행시간동안 이 저가항공으로 어느 수준의 기내식이 나올지 많이들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진에어 호놀룰루 항공편엔 1번의 식사와 1번의 스낵이 제공됩니다.


위 사진은 호놀룰루로 가는 동안 받은 식사인 로꼬모꼬입니다.

가는 편에 대한 후기는 이미 올렸었죠.


[여행휴양상자/미국] - 하와이 왕복 30만원대에 다녀온 진에어 이용 후기




식사는 출발하고 얼마 되지 않아 나왔었고, 도착하기 전 이렇게 스낵이 나왔습니다.

바나나와 크로와상이었네요. 


자리가 좁을까봐 걱저인 분도 많으실텐데, 이 건 개인 차가 클 것 같습니다.

전 체구가 작은 편이고 저가항공을 많이 이용해봐서 그런지 별 불편 없이 다녀왔습니다.

5~6시간정도 비행했을 때 승무원들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요가를 하도록 해주는데, 그 떄 어느정도 풀리기도 합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위주로 다녀오셨고, 다른 분들에 비해 키가 크거나 체격이 좀 되는 분들은 불편하실 것 같네요.

가격 메리트랑 잘 고민하여 결정하실 문제일 것 같지만 사실상 어떠한 저가항공도 마찬가지의 상황이겠죠.



이번엔 호놀룰루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편의 식사입니다.

기내식은 늘 훌륭한 요리라고 할 순 없어도 비행기 안에서 먹는다는 로망이 첨가되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진에어에서 30만원, 40만원대의 항공권이면서 맥주 등 술을 무료로 주진 않습니다.

전 이미 호놀룰루 공항에서 맥주를 즐기고 왔었지요.



이럴 땐 유료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시바스리갈 12년산 미니어처가 5달러라면 먹을만하다는 생각에 주문을 했습니다.



기내식과 함께하는 위스키의 맛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로 나온 스낵은 하와이식 김밥 무수비입니다.
스팸과 밥, 계란이 김에 묶에 나오는 간편한 음식이죠. 하와이 여행 중에서도 가볍게 먹기에 좋은 음식입니다.



커피도 제공되지 않으니 구매를 해야하는데요, 사실상 기내에서 제공되는 커피의 퀄리티가 그리 좋진 않죠.

진에어 호놀룰루편에서 투썸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5천원으로 기억하네요.



핸드드립을 직접 해먹는데, 일단 종이컵에 이렇게 거름망과 커피를 담고 뜨거운 물을 부을 수 있습니다.

스튜어디스가 모두 준비해주시네요.



그리고 이렇게 뜨거운물을 살살 부어 추출합니다. 이정도면 기내에서 마실 수 있는 커피 맛 중엔 최상이 아닐까 싶네요.

아, 물론 아시아나항공의 매직팀과 같은 특수 캐빈승무원 분들 중 핸드드립 커피를 주는 팀이 있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보단 못하겠죠.



이렇게 399,000원부터 40만원대의 하와이 호놀룰루 진에어 직항 항공권이 지금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어제 오픈한 진마켓보다 저렴한 편들이 그 전부터 이렇게 판매중이었는데 많이들 모르시는 것이 아쉽네요.


[이 링크]를 클릭하시면 위 항공권 티케팅이 가능합니다. 일정에 맞춰 잘 살펴보시고 즐거운 하와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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